화사한 화요일......고통은♤ .........
오늘도 황사가 심할거라네요, 오후에는 황사가 그칠것이라는
예보지만 내일부터는 꽃샘추위가 올 거랍니다.
이렇듯 봄에는 황사와 꽃샘 추위가 몰려와서 긴장을
늦추고 있을 수가 없겠습니다.
우리가 고통을 겪을 때에는 다소 힘들어 하겠지만
고통뒤에는 보다 더나은 성장이 자신을 더욱 발전할 수가
있다는걸 명심하시고 힘이드시더라도 잘 견디시면
아주 훌륭한 보람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 거랍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죄는 쇠로 다듬어지고
사람은 이웃의 얼굴로 다듬어진다.
무화과 나무를 돌보는 이는 그 열매를 먹고
자기 주인을 보살피는 이는 존경을 받는다.
물이 얼굴을 비추듯
사람의 마음도 그 사람을 비춘다.
저승과 멸망의 나라가 만족할줄 모르듯
사람의 눈도 만족할줄 모른다.
은에는 도가니, 금에는 용광로.
사람은 그가 받는 칭찬으로 가려진다.
미련한 자는 절구에 넣고
곡식과 함께 찧어도
그 미련함이 벗겨지지 않느다."
성경 구약 잠언 27장 17절에서 부터 2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봄날씨가 매우 좋으나 그넘에 황사
때문에 맘대로 외출도 못하시죠?
그러나 오후부터는 황사가 걷힐거라네요.
모레부턴 꽃샘추위라고하는데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보람된날을 만드시면서
지혜는 인생을 견딜만한 힘이 나온다고 하니
부디 지혜롭고 사랑스런 오늘이 되길 소망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차한잔하시며 오늘도 주님의
은총 듬뿍 받으시며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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