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방

한주 시작인 월요일........가정의 단란힘|♤

수성구 2016. 3. 7. 07:42

한주 시작인 월요일........가정의 단란힘|

 
    ★ 가정의 단란함

    가정의 기도보다

    더 요긴한 것은 없다.

    가정의 단란함이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이다.

    그리고 자녀를 보는 즐거움은

    사람의 가장 거룩한 즐거움이다.

    -페스탈로치-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어제 봄비도 내렸으니 이제 새싹

      돋아나겠지요. 오늘 3월 첫주같은

      둘째주 월요일이네요.

      이제 경칩도 지나갔으니 살짝 미풍이

      불어오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시면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것을 따라 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성경 구약 시편 131장 1절에서 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났다해도

      주님 보시기엔 엄마 품에 젖 뗀 아기 같아

      한없이 주님의 자비를 기도해야 겠습니다.

      산천 초목이 푸르고 연초록 잎이 나고

      꽃봉우리가 앞다투어 피어나 우리의

      마음도 환하게 밝아오겠지요.

      3월엔 공휴일도 없이 꽉찬달이니 만큼

      새로움을 창조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성실히 살아갈 것을 기대해 봅니다.

      기쁨으로 차한잔하시며

      오늘도 주님의 은총 받으며 좋은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