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휴일 일요일........큰 나무도 |♤
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라도
한줌의 쌓아놓은 흙으로부터 시작된다.
- 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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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은 3월 첫주 휴일이네요. 비도 그치고 날씨는 완전 봄날씨입니다. 황사만 없다면 오늘 같은 좋은 날도 없을 거예요. 여기저기서 꽃망울이 터지는 작은 울림에 나의 영혼도 잠시 기도중에 예수님은 안아본듯한 느낌을 받고선 봄이오는 소리에 예수님의 발자욱 소리를 들은듯 합니다 생활에 어느듯 예수님과 한 마음을 가졌다고 생각이드니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이 화려한 새봄을 맞이하면서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그분게서 청동문을 부수시고 쇠빗장을 부러 뜨리셨다. 사악의 길로 어리석게 된 자들 자기들의 죄로 괴로움을 겪었다. 그들의 목은 어떤 음식도 싫어하여 그들은 죽음에 문까지 다다랏다. 이 곤경속에서 그들이 주님께 소리치자 난관에서 그들을 구하셨다. 당신 말씀을 보내시어 그들을 낫게 하시고 구렁에서 구해내셧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감사의 제물을 올리며 환호속에 그분의 일들을 전하여라." 성경 구약 시편 107장 15절에서 2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을 접하고 말씀대로 살다보면 우린 하늘의 축복을 받을 거예요 이웃을 사랑한다는 빈 마음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바라 볼 때 자신도 참다운 사랑을 상대에게 받게 될거예요. 사람은 반드시 상대적이니까요. 오늘도 좋은 날이 되길 소망하면서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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