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눌 사람|◈─…… 행복을 나눌 사람|◈─……행복가득한곳 사랑의 용법 및 용량 상처받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부담주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헤어져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깨어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바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함께 있을 때와 그렇..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2.23
삶을 즐기며 감사(感謝)하는 노년(老年)에게 - 행복(幸福)과 사랑과 감사(感謝)에 행운(幸運)까지|◈─…… 삶을 즐기며 감사(感謝)하는 노년(老年)에게 - 행복(幸福)과 사랑과 감사(感謝)에 행운(幸運)까지|◈─……행복가득한곳 [삶을 즐기며 감사(感謝)하는 노년(老年)에게 -행복(幸福)과 사랑과 감사(感謝 )에 행운(幸運)까지] 사랑과 감사(感謝)와 건강(健康)이 있고, 손 벌일 필요(必要) 없는 여..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2.22
설날의 유래(由來)와 풍속(風俗), 놀이, 음식(飮食)|◈─……행복가득한곳 설날의 유래(由來)와 풍속(風俗), 놀이, 음식(飮食)|◈─……행복가득한곳 [설날의 유래(由來)와 풍속(風俗), 놀이, 음식(飮食)] 1.설날의 유래(由來)/어원(語源) "설"은 새해의 첫 시작(始作)이다. 설은 묵은해를 정리(整理)하여 떨쳐버리고 새로운 계획( 計劃)과 다짐으로 새출발(出發)을 하..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2.16
전부다 무료|◈─…… 전부다 무료|◈─……행복가득한곳 전부다 무료 어느 날 저녁 내 아내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의 어린 아들이 부엌으로 와서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아내는 앞치마에 손을 닦은 다음에 그것을 읽었다. 거기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잔디 깎은 값 5달러 이번 주에 내 방..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2.16
떡국 한 그릇|◈─…… 떡국 한 그릇|◈─……행복가득한곳 "떡국 한 그릇" 섣달 그믐 어머니의 한숨처럼 눈발은 그치지 않고 대목장이 섰다는 면소재지로 어머니는 돈 몇 푼 쥐어 들고 집을 나서셨다 사고 싶은 것이야 많았겠지요, 가슴 아팠겠지요 섣달 그믐 대목장날 푸줏간도 큰 상점도 먼발치로 구경하고 ..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2.16
까치설과 설날의 유래|◈─…… 까치설과 설날의 유래|◈─……행복가득한곳 까치설과 설날의 유래 옛날 삶이 넉넉하지 못했던 시절 정월 초하룻날은 아이들에겐 지상최대의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그 날만큼은 풍요롭게 먹고 예쁜 웃을 입을수 있었기 때문이죠~~~ 우리 설보다 하루 전날을 까치설이라고 하는데 그 재..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2.16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행복가득한곳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2.14
가장 평범(平凡)한 노년(老年)의 슬기|◈─…… 가장 평범(平凡)한 노년(老年)의 슬기|◈─……행복가득한곳 [가장 평범(平凡)한 노년(老年)의 슬기] 행복(幸福)한 노인(老人)이 되려면 미워하는 마음과 비교(比較)를 멀리해야한다. 건강(健康 )하고 풍요(豐饒)롭게 살아도 마음속에 남을 미워하거나 남과 나를 비교하는 순간(瞬間)부..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2.14
"생각을 해 보셨나요"|◈─…… "생각을 해 보셨나요"|◈─……행복가득한곳 "생각을 해 보셨나요" 현명한 아내의 말 당신에게 손해 끼치는 말을 하던가요? 술친구의 말 당신에게 이익이 되는 말을 하던가요? 잘난자식의 말 당신에게 해가 되는 말을 하던가요? '아내 말 보약" "술 친구 말 독약" "착한 자식 말 명약" 생각..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2.14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 차|◈─……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 차|◈─……행복가득한곳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 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 후 깨끗이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