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꾼과 과객 주정꾼과 과객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 좀 봐!." 또 다른 주정꾼이 술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 "네가 틀렸어. 달이 아냐, 그건 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시작되고... 마침 길가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백합/유머 &웃음 치료 2016.05.24
개미 개미 사나이가 10년동안 독방에 갇히게 되었다. 너무 심심해 하던 싸나이는 지나가던 개미를 잡았다. 그리고 그 개미에게 삼년 동안 '차렷'을 열라 가르쳤다. 삼년 후 개미는 싸나이가 '차렷' 하면 차렷 자세를 열라 잘 취했다. 그리고 삼년은 열중 쉬어를 가르쳤다. 6년 후 개미는 차렷,열중.. 백합/유머 &웃음 치료 2016.05.22
신부님과 스님 신부님과 스님 스님과 신부님이 식사하는 자리를 갖게 됐다. 신부님이 스님에게 농담을 던졌다. 신부님: "스님, 돼지고기가 맛있네요. 한 점 드시지요" 그러자 스님이 웃으면서 하는 말! 스님 : "감사합니다만, 요즘 고기가 땡기지 않네요 나중에 신부님 결혼 피로연에서 먹겠습니다." 신부.. 백합/유머 &웃음 치료 2016.05.20
참 어이가 없다|▶ 참 어이가 없다|▶ 웃음있는 방 유모어 웃으면 복이 와요? 1. 좀 비켜봐 퇴근길 버스 안에 가슴이 많이 파진 블라우스를 입은 아가씨가 창 밖을 내다보며 앉아 있었다. 마침 그 앞에 선 어떤 사내가 아가씨의 가슴 쪽을 유심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뒤쪽에서 누군가 사내의 어깨를 툭.. 백합/유머 &웃음 치료 2016.05.19
유머"한편 올려 드립니다.|▶ 유머"한편 올려 드립니다.|▶ 웃음있는 방 ~~ ~한번 웃어 보세요~ 교황님이 운전기사가 ~ 모는 차를 타고 ~ 고속도로를 달리고 ~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뻥 뚫린~ 도로를 질주 하다보니~ 웬지 "교황님도 운전을 ~ 해 "보고 싶은거였습니다. 그래서 교황님이 ~ 극구 않된다고 하는~ 운전기사.. 백합/유머 &웃음 치료 2016.05.18
"영어를 배운할머니" "영어를 배운할머니" 한 할머니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할머니 이젠 노인정에가서 할머니: 연필이 영어로 .. 백합/유머 &웃음 치료 2016.05.17
역시 직업은 못 속여!! 역시 직업은 못 속여!! 학생 둘이 싸우는 것을 본... 교수들의 반응을 살펴보자... 경영학과 교수님 ~이봐, 싸우면 양쪽다 손해다. 의류환경학과 교수님 ~옷 찢어질라... 행정학과 교수님 ~경찰불러~! 응용통계학과 교수님 ~재들은 일주일에 한번꼴이니..쯧쯧 아동학과 교수님 ~애들이 배울라~.. 백합/유머 &웃음 치료 2016.05.16
보여 드릴까 말까?|▶ 보여 드릴까 말까?|▶ 웃음있는 방 웃으면 복이 온다~~~~~~ (누구 닮았죠... ㅋㅋㅋ) 난 슬프단 말야~~~~~~~ 나도~~~~ 니들 울든지, 웃든지 맘대로 해라~ 난 코딱지나 판다... 그러지말고...이리와서... 한잔하고 풀어~~~ 아님...내가 용돈 줄까??? ㅋㅋㅋ 아님...같이 한판 할까??? 그래도 안풀리면..... 백합/유머 &웃음 치료 2016.05.14
유식한 할아버지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 多不有時(다불유시)'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왔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뜾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뜾을 문에 적어 놨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 백합/유머 &웃음 치료 2016.05.13
☆메리야스와 전설의 고향☆|▶ ☆메리야스와 전설의 고향☆|▶ 웃음있는 방 ☆ 메리야쓰와 전설의 고향☆ 한 할아버지가 매리어트 호텔에 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아무래도 '매리어트' 를 잊어버릴것 같았다. 그래서 '메리야쓰' 라고 기억하기로 했다. 의기양양 택시를 기다려 잡아타곤 목적지를 말하려 했다. 그런데 .. 백합/유머 &웃음 치료 201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