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성경 성서 말씀 3150

히브리서 제 12 장 1 ~ 29 시련과 인내

히브리서 제 12 장 1 ~ 29 시련과 인내 [윤요셉] ?"이 어둠을 비추소서"_어둠 속을 걷고 있는 모든 이를 위한 성가(with 성경과외 해주는 신부 & 이요한 신부 & 사비오 신부) 히브리서 제 12장 시련과 인내 1 그러므로,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구름처럼 애워싸고 있으니, 우리도 온갖 짐과 그토록 쉽게 달라붙는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2 그러면서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께서는 당신 앞에 놓인 기쁨을 내다보시면서, 부끄러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견디어 내시어, 하느님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3 되인들의 그러한 적대 행위를 견디어 내신 분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낙심하여 지쳐 버리는 일이 없을 ..

히브리 11.1 ~ 40 믿음

히브리 11.1 ~ 40 믿음 ♣소향 Sohyang CCM 18곡♣ 1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2 사실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3 믿음으로써, 우리는 세상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마련되었음을, 따라서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음을 깨닫습니다. 4 믿음으로써, 아벨은 카인보다 나은 제물을 하느님께 바쳤습니다. 믿음 덕분에 아벨은 의인으로 인정받고, 하느님께서는 그의 예물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는 죽었지만 믿음 덕분에 여전히 말을 하고 있습니다. 5 믿음으로써, 에녹은 하늘로 들어 올려져 죽음을 겪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를 하늘로 들어 올리셨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더 이상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하늘로 들어 올려지기 전에..

히브리서 제 10 장 1 ~ 39 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

히브리서 제 10 장 1 ~ 39 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 시간속으로 음악여행 The lnterior Music Gallerg 09 피아노뮤직 히브리서 제 10장 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 1 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같은 제물로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2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다면, 예배하는 이들이 한 번 깨끗해진 다음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아 제물을 바치는 일도 중단되지 않았겠습니까? 3 그러한 제물로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될 뿐입니다. 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5 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

히브리서 제 8 장 1 ~ 13 새 계약의 대사제

히브리서 제 8 장 1 ~ 13 새 계약의 대사제 [노래로 기도해 모음 1] 윤요셉 부제 노래기도 모음_바오로딸, 가톨릭 생활성가, 잠들 히브리서 제 8장 새 계약의 대사제 1 지금 하는 말의 요점은 우리에게 이와같은 대사제가 계시다는 것입니다. 곧 하늘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시어, 2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성소와 참 성막에서 직무를 수행하시는 분이십니다. 3 모든 대사제는 예물과 제물을 바치도록 임명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대사제도 무엇인가 바칠 것이 있어야 합니다. 4 만일 그분께서 세상에 계시면 사제가 되지 못하십니다. 율법에 따라 예물을 바치는 사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5 모세가 성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지시를 받은 대로 그들은 하늘에 있는 성소의 모상이며 그림자에 지..

히브리서 제 5 장 1 ~ 14 모든 대사제는 .....

히브리서 제 5 장 1 ~ 14 모든 대사제는 ..... [노래로 기도해 2] 사랑해요 라고 말할래요 (성가 불러주는 신부) | "너 나를 사랑 히브리서 제 5 장 1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 곧 죄 때문에 예물과 재물을 바치는 것입니다. 2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 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5 그리고 연약한 탓에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 자기의 죄 때문에도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4 이 영예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느님에게서 부르심을 받아 얻는 것입니다. 5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대사제가 되는 영광을 스스로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분께 "너는 내 아들..

히브리서 제 3 장 1 ~ 19 모세보다 위대하신 예수님

히브리서 제 3 장 1 ~ 19 모세보다 위대하신 예수님 클래식음악듣기 :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16곡 히브리서 제 3장 모세보다 위대하신 예수님 1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 여러분, 우리 신앙 고백의 사도이며 대사제이신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2 모세가 "하느님의 온 집안을 충실히 맡고 있었듯이", 예수님께서도 당신을 세우신 분께 충실하셨습니다. 3 그러나 집을 지은 이가 집보다 더 존귀하듯이, 예수님도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누리셔야 마땅합니다. 4 어떤 집이든 그것을 지은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5 모세는 하느님께서 장차 말씀하시려는 것을 중언하려고, "종" 으로서 "그분의 온 집안을 충실히 맡고 있었습니다." 6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히브리서 제 2 장 1 ~ 18 고귀한 구원

히브리서 제 2 장 1 ~ 18 고귀한 구원 천년도 당신 눈에는 히브리서 제 2장 고귀한 구원 1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들은 것을 더욱더 명심하여, 빗나가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2 천사들을 통하여 선포된 말씀이 유효하고,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정당한 벌을 받았는데, 3 하물며 우리가 이렇듯 고귀한 구원을 소홀히 하면 어떻게 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이 구원은 처음에 주님께서 선포하신 것으로, 그것을 들은 이들이 우리에게 확증해 주었습니다. 4 하느님께서도 당신의 뜻에 따라, 표징과 이적과 갖가지 기적을 통하여, 또 성령의 선물을 나누어 주시어 당신의 증언을 보태어 주셨습니다. 구원의 영도자 5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곧 앞으로 올 세상을 천사들의 지배 아래 두..

히브리서 제 1 장 1 ~ 14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히브리서 제 1 장 1 ~ 14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생활성가 - 임의노래연구회8집 "Mission 즐거운노래 교리교리" [생활성가전체듣기] 히브리서 제 1장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1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가지 방식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지만 2 이 마지막 대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만물의 상속자로 삼으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통하여 온 세상을 만들기까지 하셨습니다. 3 아드님은 하느님 영광의 광채이시며 하느님 본질의 모상으로서, 만물을 당신의 강력한 말씀으로 지탱하십니다. 그분께서 죄를 깨끗이 없애신 다음, 하늘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4 그분께서는 천사들보..

티토서 제 1 장 1 ~ 16 인사

티토서 제 1 장 1 ~ 16 인사 [야훼이레 성가집] 460번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티토서 제 1장 인사 1 나 바오로는 하느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입니다. 내가 이렇게 부르심을 받은 것은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의 믿음을 돕고 신앙에 따른 진리를 깨우쳐 주기 위한 것으로, 2 영원한 생명의 희망에 근거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거짓이 없으신 하느님께서 창조 이전에 약속하신 것입니다. 3 사실 하느님께서는 제때에 복음 선포를 통하여 당신의 말씀을 드러내셨습니다. 나는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이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4 이러한 나 바오로가 같은 믿음에 따라 나의 착실한 아들이 된 티토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내리..

2티모테오서 제 3 장 1 ~ 17 마지막 때의 타락상

2티모테오서 제 3 장 1 ~ 17 마지막 때의 타락상 Ave Maria ( Reiki , marcação a cada 5 min ) 2티모테오서 제 3장 마지막 때의 타락상 1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마지막때에 힘든 시기가 닥쳐올 것입니다. 2 사람들은 자신과 돈만 사랑하고 허풍을 떨고 오만하며, 남을 중상하고 부모에게 손종하지 않으며, 감사할 줄 모르고 하느님을 무시하며, 3 비정하고 매정하며, 남을 험담하고 절제할 줄 모르며, 난폭하고 선을 미워하고 4 배신하며, 무모하고 교만하며, 하느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면서, 5 겉으로는 신심이 있는 체 하여도 신심의 힘은 부정할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멀리하십시오. 6 그들 가운데에는 이집 저집에 몰래 들어가, 가자가지 욕정에 이끌려 죄에 빠져 있는 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