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화요일~사랑은 두려움이고 용기이다.|♤ .........명언
붙들린 몸이기도 하고
해방이기도 하다.
병들어 있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면서 고민한다.
사랑은 끊임없는 물음인 동시에
마음 설레는 기대이기도 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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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도 연이어 강추위가 계속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오후부터는 다소 풀린다고 합니다. 사람은 늘 사랑을 품고 살아야 한답니다. 사람이기에 고집, 집착, 위선, 기만, 시기. 비방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희노애락의 반복에서 이루어 지기에 이젠 배려, 나눔, 칭찬, 격려, 사랑. 용기, 희망으로 사고가 바뀌어야 하겠지요. 좋은 습관으로 좋은 마음으로 아름다운 삶이 되도록 사랑으로 배푸는 마음 보석처럼 빛나는 날들이길 바래면서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행복하여라, 죄를 용서받고 잘못이 덮힌 이!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그 얼에 거짓이 없는 사람! 제가 입밖에 내지 않으려 하였더니 나날이 신음 속에 저의 뼈들이 말라 들었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당신 손이 저를 짓느르신 까닭입니다. 저의 기운은 여름날 한더위에 다빠져 버렸습니다. 제 잘못을 당신께 자백하며 제 허물을 감추지 않고 말슴드렸습니다. 주님께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그러자 제 허물과 잘못을 당신께서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성경 시편 32장 1절에서 5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사람의 생각의 작심 삼일이라는 말이 있지만 달리 생각해서 삼일 동안 실천하다 중도에 그치면 더 좋은 계획을 세우는 마음가짐을 길러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하루를 열때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이웃과 함께 서로서로 사랑 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날씨는 춥지만 서로 따뜻한 마음이 오 갈때 우린 훈훈한 여운을 남기지 않을가도 싶네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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