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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요일`~명랑한 기분|♤ .........명언

수성구 2015. 12. 27. 03:36

행복한 일요일`~명랑한 기분|

    ★ 명랑한 기분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위생볍이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다.

    -샌드-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올해 2015년의 마지막 달 마지막 휴일 이랍니다

      이제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세계의 꿈을 펼칠

      지나온 날들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다가올 새해에는 보다 더 성실하며 더욱 희망찬

      날들만 기대 되는 그런 날 들이었음 좋겠네요.

      올해는 포근할거라는 기상예보로 그동안 참

      따뜻했지요?

      오늘부터 며칠은 강한 바람과 함께 추울거라네요.

      오늘 주일 미사나 외출하실땐 옷 따뜻이 입으시고

      건강에 유의하세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의 뜻을 즐겨

      이룹니다.

      제 가슴속에는 당신의 가르침이 새겨져

      있습니다.

      저는 큰 모임에서 정의를 선포합니다.

      보소서, 제 입술 다물지 않음을

      주님, 당신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당신 정의를 제 마음속에

      감추어 두지않고

      당신의 성실과 구원을 이야기하며

      당신의 자애와 진실을 큰 모임에서

      숨기지 않습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제게 당신의 자비를

      거절하지 않으시니

      당신의 자애와 진실이

      항상 저를 지켜 주시리이다.

      성경 구약 시편 40장 9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법은 진실하고 계명을 잘

      지키시면 훗날 행복이 찾아

      들 것입니다.

      무엇보다 밝고 긍정인 마음이

      삶에 활력소가 되어 나날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이 들어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라고

      하듯이 복된 삶을 영위하리라 믿어요.

      오늘 마리아 요셉의 성 가정 축일이랍니다.

      거룩한 가정을 지키시고 즐거운 황금 연휴

      마지막 휴일 아무쪼록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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