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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수요일~진정으로 살아있게 하는 것 |♤ .........명언

수성구 2015. 12. 30. 03:22

수수한 수요일~진정으로 살아있게 하는 것 |♤ .........명언

    진정으로 살아있게 하는 것

    런던의 한 의사가 결핵이나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이 있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그것의 이름은 ‘짜증’.

    우리를 진정으로 살아있게 하는 것은

    짜증을 제거하는 것.

    활력을 증가시키는 것,

    그리고 즐겁게 사는 것이다

    -랄프 소크만-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작은 것에 행복할줄 알면 마음이 즐거워 집니다

      허황된 꿈을 잊고 겸허한 우리가 될때

      밝은 마음과 빛나는 눈으로 새해엔 새로운 계획 세우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세월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연도 세월따라 흘러 갑니다.

      한대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세월은 가지만 어느듯 우리의 발자국에는

      좋은 시절이 흐르고 있지요.

      바람에 흔들리는 겨울 나무 숲도 스스로 부딪히며

      아픔을 삭히고 있듯이 서로서로 등을 의지 하지요

      한해가 저물어 간답니다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들이지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온 땅이 주님을 경외하고

      세상에 사는 이들이 모두 그분을

      두려워 하리니

      그분께서 명령하시자 생겨났기 때문이네!

      주님께서 민족들의 결의를 꺾으시고

      백성들의 계획을 좌절 시키신다.

      주님의 결의는 영원히,

      그분 마음의 계획들은 대대로 이어진다.

      행복하여라, 주님을 하느님으로 모시는 민족

      그분께서 당신 소유로 뽑으신 백성!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살피시며

      모든 사람들을 바라보신다.

      당신 머무시는 곳에서 굽어보신다.

      땅에사는 모든 이들을

      그들의 마음을 다 빚으시고

      그들의 모든 행위를 헤아리시는 분이시다.

      성경 구약 시편 33장 8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한해가 가기전에 주고 싶었던 만큼

      주지 못했던 마음 부활 시켜 더 크고 밝은 눈으로

      신비의 세계로 꽃을 피우면서 저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을 차곡 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어

      나아가야 겠습니다.

      작은것에도 만족할줄아는 겸허한 마음을 가질때

      우리는 참 행복을 느끼며 살게 되겠지요.

      아무쪼록 한 겨울 추위에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한해를 지우고 새로은 새해를 맞이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가 되시길 빌며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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