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 시작의 월요일~~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이 지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네요.
이젠 정말 가을이 가고 있어요.
이쓸쓸한 가을에 바람결에 나딩구는 낙엽과 함께
올 가을에도 예쁜 단풍들을 맘껏봤으니
이젠 하얀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11월의 하순으로 멋진한주 시작하면서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채로 치면 찌꺼기가 남듯이
사람의 허물은 그의 말에서 드러난다.
옹기장이의 그릇이 불가마에서
단련되듯이
사람은 대화에서 수련된다.
나무의 열매가 재배 과정을 드러내듯이
사람의 말은 마음속 생각을 드러낸다.
말을 듣기 전에는 사람을 칭찬하지 마라.
사람은 말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
성경 집회서 27장 4절에서 7절까지의
말 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번주는 날씨가 제법 쌀쌀하답니다
따뜻하게 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세요.
특히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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