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월요일~~~가장 좋은 의사|♤ .........명언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사는
식이요법,
안정,
명랑이라는
의사이다.
- 조나단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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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눈부시게 맑은 가을 하늘과 상큼한 공기의 아침을 맞으며 벌써 시월의 마지막주 월요일이 시작 되는군요 우리는 사실 욕심때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거는 아닌지요? 계절이 지나고 몸에 변형에 따라 입지도 않는 옷을 쌓아두는 미련과 집착을 버리지 못하지는 않는지요. 어차피 못입을거 욕심부리지 마시고 떠나가게 버리세요. 그러면 그 보다 더한 무언가가 채워 질겁니다 사람은 이렇게 마음에 욕심을 버리면 더 좋은 긍정의 힘이 주어질 테니까요. 오늘의 성경을 보면 "나는 말하였네 "내 혀로 죄짓지 않도록 나는 내길을 지키리라. 악인이 내 앞에 있는동안 내 입에 제갈을 물리리라." 나는 행복에서 멀리 떨어진 채 벙어리 되어 말없이 잠자코 있었네. 그러나 내 아픔이 솟구쳐 오르고 내 마음이 속에서 달아오르며 탄식으로 울화가 치밀어 내 혀로 말하였네. 주님 제 끝을 알려 주소서. 제가 살날이 얼마인지 알려주소서. 그러면 저 자신이 얼마나 덧없는지 알게 되리이다. 성경 시편 39장 2절~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며 미련과 집착을 버리면 새로움이 창조되리라 믿으며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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