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또 하루하루
푸른 하늘의 아침은 밝았다.
눈을 뜨고 일어나서 옷을 입고 나간다.
돌아와서 식사하고 드러누워 잠잔다.
이것만으로
오늘 하루의 일은 다한 것인지
당신은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 카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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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창밖에 비가 부스부슬 오다 말다 하네요
그렇지만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나
외출하실때에는 우산을 반드시 챙기시고
기온도 조금 내려 간다니 건강도 함께 챙기세요.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너무도 많은 것들을
보고 삽니다.
미움, 고통, 때론 찌든 때에 지쳐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이런 것들이 싫어 눈을 감을 때도 있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정화시켜주는 묘약이
있습니다 즉, 사랑이죠.
사랑이란 말에 굳이 수식어가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아름다운 사랑, 예쁜 사랑,불같은 사랑, 슬픈 사랑등...
사랑은 하나인데 많은 수식어가 붙는 답니다.
그렇기에 저마다 가슴속엔 사랑이 있나 봅니다.
오늘의 성경을 보시면
"제물을 바칠때에는 언제나 즐거운 얼굴을 하고
십일조를 기쁘게 바쳐라.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네게 주신대로 바치고
기꺼운 마음으로 능력껏 바쳐라.
주님께서는 갚아주시는 분이시기에
일곱배로 갚아주실 것이다.
성경 집회35장 11,12,13절의 말씀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주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십일조를 기꺼히 바치시면 놀랍게도 몇배의
선물이 돌아온답니다.
오늘 비온뒤부터 주말까지 쌀쌀해 진다니 감기
조심하시고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