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승자와 패자|♤ .........명언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수 있지만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못한다.
- J. 하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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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삶의 목표를 세우고 그목표를 향해 인생의 행로를 가다보면 때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게 될때도 있지요? 버텨내기조차 힘겹고 고통스러울때도 있을 겁니다. 현실에 절망하고, 현실앞에 포기하고 싶어질때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잘 견뎌내야 하는 결론에 이르신다면 내게 소중한것, 이루고 싶은 소망을 다시 떠올리며 당장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잘 참으면 훗날 빛나는 소망을 이루실 겁니다 견딜수 없는 아픔도 참으십시오 저에게도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더러 있었지요 신앙의 힘으로 모든걸 극복했듯이 무조건 아플땐 기도 하세요! 오늘의 성경을 잠시 읽어보면 "주님께 바라고 믿었더니 나에게 몸을 굽히시고 내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어 나를 멸망의 구덩이에서, 오물 진창에서 들어 올리셨네. 반석 위에 내 발을 세우시고 내 발걸음을 든든하게 하셨네." 성경 시편 40장 2, 3, 절의 내용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어려워도 항상 지켜보고 계시는 주님께서 도와주실겁니다 올해는 겨울이 엘리뇨 현상으로 조금 포근할 거라네요 많이 촙지않겠지만 마음이 추운 이웃도 돌아볼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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