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화요일~사랑은 두려움|♤ .........명언
사랑은 두려움이고 용기이다.
붙들린 몸이기도 하고
해방이기도 하다.
병들어 있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면서 고민한다.
사랑은 끊임없는 물음인 동시에
마음 설레는 기대이기도 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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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 청명한 날씨, 아침엔 조금 쌀쌀하지만 낮부터 날씨가 많이 풀린다 합니다. 10월도 벌써 셋쨋주 화요일 시월의 중반에 접어드네요. 인간의 정신이 고통이나 시련을 통해야만 성장한다고 한다. 힘들고 아파서 죽을것 같은 시점을 넘어야만 정서의 폐활량도 커지고 마음의 근력도 는다. 요즈음 젊은이들은 대체로 고통의 경험앞에서 주춤거리고 있는듯해 많이 안타깝다. 안정된 연로하신분들은 그 만큼 모든 고통과 시련을 경험한 나머지 비로서 삶의 안정을 찾은것 아닌가? 보다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마음의 성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흠 없이 걷는 사람은 의로운 이! 행복하여라, 그의뒤를 잇는 자손들! 재판석에 좌정한 임금은 제 눈으로 모든 악을 가려낸다. "나는 내 마음을 깨끗이 보존하여 죄 없이 결백하다."고 누가 말하랴.? 서로 다른 저울추와 서로 다른 됫박 주님께서는 이 둘을 역겨워 하신다 아이도 이미 그 행동거지로 제 행실이 결백한 지 올곧은지 드러낸다. 듣는 귀와 보는 눈 이 둘도 주님께서 만드셨다. 잠을 좋아하지 마라. 가난해 진다. 눈을 뜨고 있어라. 양식이 풍부해 진다. 성경 잠언 20장 7절에서 13절의 내용입니다. 오늘 화사하게 좋은날 사랑 듬뿍느끼시며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밝게 사세요 그러면 하늘도 도와 주실겁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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