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목요일 ~~`모든것을 잊고|♤

지혜로운 목요일 ~~`모든것을 잊고|♤ ........

**♡ 오늘의 명언 ♡** ★ 모든것을 잊고★ 모든것을 잊고 도취하는 것은 애인이지만, 모든것을 알고 기뻐하는 것은 친구이다. -A.보나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참으로 분위기 있어 좋은 계절, 아직은 나무들이 푸르지만 조금있으면 노오랗게 빨갛게 물들어 갈텐데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우리네 정서가 멋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의 수고하는 글 올리지만 내일을 믿지않는 삶입니다. 항상 남을 좋게 평가 할줄아는 베풂을 통해 마음을 나누십시요.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하고 외쳤다 예수님은 집안으로 들어가시자 그눈먼 사람들이 그 분께 다기 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일을 할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하고 물으시자,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데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성경 신약 마태오 9장 27-30절까지의 내용입니다 이렇듯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지 않으시지만 기도를 열심히 하다보면 느끼게 되지않을까요. 아픈 사람을 낳게도 해주시는 예수님 아픈 저에게도 모든 이에게도 심신의 고통을 덜어 주셨음 하네요 묵주 성월 묵주기도하며 주님께 간구해 봅시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