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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입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

수성구 2015. 9. 19. 04:59

즐거운 주말입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란 실은 잘 감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마음이야 말로 풍부한 감동으로 가득찬 마음이기 때문 입니다.
  

감동하는 마음이란 결코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누구나 셀 수 없이 많은 감동을 거듭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죠.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면 감동은 그저 감동으로 끝날 뿐 풍부한 열매를 얻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무언가에 감동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해 그것이 아무리 작은 감동이더라도 감동하고있는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칭찬받은 감동이라면 그냥 감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마음에 머물러 작으나마 풍부한 열매를 맺습니다.
  
작은 감동의 열매가 맺힐 때마다 당신은 더욱 더 많은 것에 감동할 수 있게 됩니다   
살아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감동할 것 투성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입가에 작은 미소를 머금고 지내 십시오. 감동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걸 아셨다면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 참으로 마음이 행복 해 지는 책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의 나무, '내 영혼의 나무' 
나무나 풀을 좋아하는 나는 
잠이 안 오거나 마음이 심란할 때 
나무를 생각한다. 우리 집 마당과 뒤란에 있는 
싱싱한 나무를 떠올리곤 하지. 어떻게 하면 
화초를 더 예쁘게 가꾸고 기를지 궁리하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행복해진다. 
삶이 즐거워진다. 
- 손봉호, 옥명호의《답없는 너에게》중에서 - 
* 깊은산속 옹달샘에도 
저의 나무, 제 영혼의 나무가 있습니다.
마음의 풍랑이 일 때마다 그 나무를 찾아가
말을 건넵니다. "나무야, 고마워! 그 자리에 이렇게
흔들림없이 서 있어줘서." 그러면 나무가 대답합니다. 
"나도 고마워! 이렇게 찾아와 줘서. 힘들면 또 와."
그러고 나면 다시 새 힘이 생깁니다.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한들거리는 코스모스가 너무 예쁘게 피었습니다~` 마치 하늘 거리는 모습이 갸녀린 소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절이 바뀌면서 계절에서 오는 다른 느낌에 다른 배경에서 안타가움일까요 ..아쉬움일까요? 특히나 가을은 더더욱.. 가슴 시리게 하는것들도 많은면서 삶이 깊어지는것같은 느낌 때문인지 낙엽지는 그날들이 더더욱 아련해지는 아침입니다.. 아직은 나뭇잎이 푸르지만,, 조금있으면 형형색색으로 변할것을 상상하니 괜시리 부풀어지는 마음이네요 그날이 머지않는듯 아침저녁이 일교차가 심합니다  

성경 신약 요한 14장 27절의내용을 보면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이렇게 성경 한구절을 읽으면서 간밤에 꿈자리가 시끄러워

마음이 조금 불편했는데 성경을 읽으면서 마음의 평화와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네요

별일없기를 기도하며 성수 한방울 뿌려가며

기도합니다. 오늘 즐거운 주말 아무쪼록 별일 없으시길 기도하면서

주님의 행복속에 좋은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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