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걷히고나니 상큼한 오늘,
제법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시원해 졌네요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색색갈의 한들한들,코스모스가 피어있는 길가를
걷노라면 어느새 일년의 반이 훌쩍지나고 있네요.
사랑하는 나의 벗들이여 사람을 사랑을 먹고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행복해 진다네요.
내 아버지 하느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면서 우리의 모습을
보실수 있도록 내인생을 만들고 나를 내어드리면
우리를 도와 주시지 않을까?
한주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주말 휴일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바라면서 비록 전시라해도 하느님께서는 바르게 살아온 우리를
꼭 지켜 주실 것입니다
이넘에 컴퓨터가 되다 안되다 하니 답답합니다
우리 기도해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