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수성구 2013. 7. 22. 07:19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며 원망한다는것은 커다란 괴로움입니다.

미움의 가시는 마음에 큰 상처로 남습니다.

배려와 용서로 마음에 가시를 빼고 사랑으로 치료하십시요.

사람으로 부터 받은 마음에 상처는 사람으로 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오늘하루도 밝은맘 고운마음으로 남에게 상처주지않는

복된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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