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찜통 더위 건강하세요

수성구 2013. 7. 21. 10:40

 

 

 

 

 

 

참 더위도 이젠 지친다 내일부터 장마라니

기온이 좀 내려 간대니까 조금 기다려 볼수밖에

이 더위에 좋은글을 땀흘려가며 올려놓고

감상중이다

정말 삶이란 글대로 산다면 성인 군자게요

그게 맘과 뜻대로 않되니까 그저 그런 사람인 게지요 !

장을 조금 봐다놓고 너무더워 처다만 보고있다

고사를 지내는지 엄두가안난다

이럴때 시원한 에어컨 켜놓고 맛있게 해먹는

 사람 존경스럽다

어느게 행복인지 ! 불평 불만 갖지않고

만족하는게 행복이라데요

오늘도 진실 가득하고 소중한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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