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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가에서...그대의 마음...명언At the window of the heart...your heart...

수성구 2022. 9. 8. 06:26

마음의 창가에서...그대의 마음...명언 

At the window of the heart...your heart...

풍성한 추석명절 되세요

그대의 마음

그 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 해로움을 막아 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윌리엄 세익스피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언제나 하듯이 창가에서 나의 하루를 

실어 보는 오늘이 있기에 더욱이 감사를 부릅니다.

I am more grateful to have today, as always, to take my day out of the window

산다는 것이 이토록 깊은 울림을 주곤 하는데 

살아 가는 것에 우리는 갚음의 세월을 

가져 보기로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악인은 쫒는 자가 없어도 달아 나지만 

의인은 사자처럼 당당하다.

나라에 반란이 일어 나면 우두머리가 

많아 지지만 

슬기롭고 올바름을 아는 사람이 

다스리면 나라가 오래 간다.

자기도 가난 하면서 빈곤한이들을 

억누르는 사람은 

양식을 남김없이 쓸어 가는 호우와 같다.

성경 구약 잠언 28장 1~3절까지의 말씀들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s of the Bible Old Testament, 28:1-3.

세월은 아무에게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합니다.

자기의 생을 만족하고 참되게 산다면 벌써 하늘에 

은총을 받을 겁니다.

If you live your life and live your life, you will already be blessed with heaven

우리의 일상은 누구를 막론하고 지혜롭고 성실하게 

살아 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Our daily life should be wise and sincere regardless of who we are.

때로는 자신의 범위 안에서의 탈피 하고 싶은 

과거가 생각이 난다 하드래도 모든것은 하느님이 

주관 하시기에 우리는 의탁하는 마음으로 늘 기도를 

하곤 합니다.

Sometimes I think of the past that I want to break away from my own scope.

Even though Hadrae is everything God is in charge, we always pray with condescension.

이제 내일 모레면 추석명절이라 합니다.

요즘에는 고향을 떠나신 분들이많아서 

고향 소식을 물으려 하는 것이 많이도 허전 하리라 합니다.

그래도 우리의 고향은 늘 가슴에 간직하고픈 그리운 

친지들, 그리고  자신을 만들어준 산조상 하늘로 간 조상들에게 

하루를 보낸다는 생각에 마음 깊이 묻어 둬야 하나 봅니다.

Still, our hometown should be buried deeply in the thought of spending a day with our longing

relatives who always want to keep in our hearts, and our ancestors who have made themselves into the sky.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