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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거울 앞에서,,,신대륙...명언In front of the inner mirror, the New World...

수성구 2022. 9. 7. 06:59

내면의 거울 앞에서,,,신대륙...명언 

In front of the inner mirror, the New World...

 
 

 

오늘을 위한 기도

신대륙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뭍을 보지 못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마음이 없는 사람은
신대륙을 발견하지 못한다.

- 앙드레 지드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어저께 태풍이 지나고 나니 멀끔해진 

거리가 눈에 환희 비춰지곤 합니다.

The streets that have become clear since

the typhoon passed yesterday are seen in the eyes.

그 뿐만이 아니라 우리를 위협하는 온갖 

오염된 공기도 다 쓸려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주님께 돌아 오고 죄악을 버려라.

그분 앞에서 기도 하고 잘못을 줄여라.

지극히 높으신 분께 돌아 오고 불의에서 

돌아서라.

그분께서 너를 이끄시어 

어둠에서 구원의 빛으로 

인도 하실 것이다.

성경 구약 집회서 17장 25,26절의 회개의 초대 

라는 말씀중에 서두 입니다.

It is a rush in the words of the invitation of repentance in the

Bible Old Testament Assembly 17:25,26.

우리의 인생이 이 처럼 맑고 고운 마음씨로 살아 간다면 

우리의 삶도 그다지 실패하지 않다고 봅니다.

If our lives live with such a clear and fine mind,

we do not think our lives will fail very much.

살아 가는게 조금 어렵다 해도 모든거 주님이 

주관 하시고 한데 그 어려운 가운데 행복을 

가져 준다고 합니다.

Even if it is a little difficult to live, the Lord is responsible for everything,

but it gives happiness in the difficult.

그래서 사람은 아무리 힘이 들어도 죽으란 

법이 없다지 않나요.

이렇게 우리의 일상이 하느님의 도우심에 우리는 

항상 기도 하는 마음으로 삶에 치우쳐야 하나 봅니다.

In this way, our daily life is God's help, and we must always lean toward life with prayer.

그래서 살아 가는 것이 참되고 바른 생활이 우리가 

살아가는 덕목이 되지를 않나 싶습니다.

이제 어제의 태풍이 지나고 나니 하늘도 맑고 

가을 하늘이래서 그런지 너무도 청명하기 이를때가 

없나 봅니다.

Now that yesterday's typhoon has passed, the sky is clear and autumn sky, so it is too clear.

대 자연의 움직임 속에서의 우리는 그래도 많은 대비를 

하였기에 그다지 큰 피해는 줄인거 같네요.

그럼으로서 사는게 그리 절망적으로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할거 같네요.

I guess that's not gonna make you feel so desperate to live.

살아 간다는 것이 우리를 넘어 서는 가운데 

모든거 우리들의 행복을 추구 하지않나 싶기도 합니다.

I wonder if everything is pursuing our happiness while living beyond us.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