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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길, 착하게...책을 읽어라...명언Bright, be nice...read the book...

수성구 2022. 7. 15. 07:07

바른길, 착하게...책을 읽어라...명언 

Bright, be nice...read the book...

 

좋은 사람(제1탄)

책을 읽어라

쓸데없은 생각이 자꾸 떠오을 때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은 쓸데없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익한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 두어야 한다!

- 윈스턴 처칠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신은 빛나는 은총으로 축복해 주시곤 한데 

우리는 그것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늘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Now, we live in a day, God bless us with shining grace,

but we can not accept it and complain all the time.

보다 만족한 삶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주님을 경외하는 이 누구인가?

그가 선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리라.

그의 영혼은 행복속에 머물고 

그의 후손은 땅을 차지 하리라.

주님께서는 당신을 경외 하는 이들과 사귀시고 

당신계약을그들에게 알려 주신다.

내 발을 그물에서 빼내 주시리니 

내 눈은 언제나 주님을 향해 잇네 

성경 구약 시편 25장 12~15절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s 25:12-15.

우리가 살아 가면서느끼는 건데 곧 삶의 길로 

아름다운 바른길로 살아 가야 한다 합니다.

We feel it as we live, and we must live on a beautiful right road as a way of life.

가벼운 말들은 피하시고 타인에게 상처된 말도 

하지 말고 상대를 볼 때는 항상 예수님 대하듯이 하면 

그대의인생은 그리실패가 없을거 같네요.

Do not say anything light, do not say anything hurt by others,

but when you see your opponent, always treat Jesus, your life will not be so bad.

살아가면서 우리는 남이 아닌 자신의 성미에 못이겨서 

혼자서의 스트레스를 가지고 살아 가고는 합니다.

자기를 풀어야 스트레스도 없고 그렇게 건강하게 거듭난다고 합니다.

He says that he has no stress and is reborn so healthy.

그렇게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지혜가 아닐까합니다.

내가 가진 스트레스는 독서를한다거니 음악에 섬취한다거나 

글을 쓴다거나 하면서 스스로를 풀어야 스트레스도 

풀린다고 합니다.

My stress is that I read, so I have to solve myself by writing or writing in music.

그래서 우리는 정신적인 병이 온몸을 좌우 하기도 한답니다.

몸이 아픈 것도하나의 정신건강이 주요한데 자신의 

마음 가짐을 늘 평화롭게 가져야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I am sick and one mental health is the main thing,

but I should always have my own mindset peacefully.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하루 되십시요.

Good day for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