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욕심없는 삶은 없습니다

삶에 욕심없는 삶은 없습니다

삶에 욕심없는 삶은 없습니다.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우리 인간은 탐욕과 욕심의 사이에서
평생을 고민하고 갈등하지만
그러나 어찌보면 탐욕이란 녀석은
우리인생에서는 필수사항입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어 제산을 많이
가질 수 있을지가 화두니까요.
 
인생삶에 반드이 필요한 것이 탐욕이고
욕심이 있어야 돈을 벌며
기본적인 돈이 모아지면 그 다음엔
탐욕심이 생기지만 다람쥐가
겨울 먹이를 남모르게 땅 밑에 많이
숨기는 건 욕심이 아닙니다.
 
과일농사를 짓는 사람은 과일을 팔아서
쌀을 사고 고기잡는 어부는
고기를 잡아 팔아야 쌀을
살수있는 것처럼 삶이란 밥상 차 리기로
결국 모두가 하루 새끼 밥을
먹기 위한 밥상 차림에 불과합니다.
 
삶에 탐욕없는 삶은 없습니다.
삶에 욕심없는 삶은 없습니다.
삶에 희망없는 삶은 없습니다.
그러나 삶에 절망이
있다면 살아갈수 없습니다.
 
인성과 성격이 좋으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좋지만 이기적이고
인격 형성이 안된 성격 나쁜
사람이 많은 돈을 벌어 졸부가 되면
거만하여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고 조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격이 좋으면 남과 어떤 일이든 잘
융화하고 소통하며 마음도 나누고
상부상조 할수있지만 탐욕은
물질이 아니고 그 사람의 성격이라
사람을 차별하는 어리석은
성품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 어머니 몸에서 태어난 자녀
형제도 각각 성격이 다른데 인자한
놈이 있는가 하면 마음이
궁색해 자기 욕심만 부리는 놈도 있지요.
이렇듯 성격과 성품은 모두
전생에서 가져오는 업장이라 합니다.
 
혼자 놀기를 좋아하고 혼자 먹기를
좋아 하며 뭐든 혼자 독단으로
소유하려 든다면 그건 분명
심각한 인격 장애로 자기 자신의 성품이
심각한 문제라 먼저 협동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