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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을...감사...명언Retour à l'amour... Merci...

수성구 2022. 6. 21. 03:47

다시 사랑을...감사...명언 

Retour à l'amour... Merci...

감사

불행할 때 감사하면

불행이 끝나고
형통할 때 감사하면
형통이 연장된다.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Bonjour, Chanmijesus.

지나온 날이 희미한 달님을 그리듯이 

나에게 찾아 드는 님의 생각에 오늘도 마음으로 

답을 합니다.

Je réponds avec mon cœur aujourd'hui, comme le jour qui est passé,

comme un mois qui est faible.

하늘은 맑아 오는데 우리들의 삶도 이렇게 

맑은 마음으로 다가 가면 좋겠습니다.

Le ciel est clair, et nous espérons que notre vie sera aussi claire.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Si vous regardez la Bible d'aujourd'hui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얼마나 짙겠느냐?

성경 신약 마태 복음 6장 22,23절의 

눈은 몸의 등불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Matthieu 6:22,23 Le Nouveau Testament biblique dit que les yeux sont des lanternes du corps.

우리의 삶은 그 무엇도 아닌 참 사랑을 부르고는 합니다.

Notre vie appelle vraiment l'amour, pas tout.

사람이 살아 가면서 갈등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은 내부에 

사랑이 없는거라 합니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말이 진실되게 떠오르게 된다면 

우리는 참됨과 위선이 우리를 마음에 떠오르게 합니다.

Donc, si l'amour est vraiment levé, nous sommes vraiment

et hypocrites qui nous font penser à nous.

올바른 생각이 자기 자신을 덮는다면 그에 따른 진실 

또한 마음에 그리는 동무가되지 않을까 합니다.

Si la bonne pensée se couvre, la vérité qui en résulte ne sera-t-elle pas une âme de l'esprit?

산다는 것이 고행[苦行]이라 한데 우리는 그러한 고행[苦行]을 

승화[昇華] 시킬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씨로 등극登極하리라 봅니다.

산다는거 사랑이 부족해서 서로의 다툼이 오고 가고 한데 

우리의 마음안에 사랑이 가득하다면 모든 어려움과 

아픔을 승화昇華 시키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같은 동일한 사랑 나눔이 커다란 

진한 사랑을 나누는 기쁨으로 초래 하지 않을까 합니다.

C'est pourquoi notre esprit ne peut pas conduire à la même chose que nous,

nous, nous sommes heureux de faire un grand amour profond.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Et aujourd'hui, vous avez une bonne journée pour la grâce du Seigneur,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Merci, sain et bien, je t'aime.

프랑스어 였습니다. ㅋ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