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방

지우고 싶다...고난 극복...명언I want to erase...I'm over it...I'm sorry.

수성구 2022. 6. 16. 06:09

지우고 싶다...고난 극복...명언 

I want to erase...I'm over it...I'm sorry.

고난 극복

-지금부터 무엇이든 잘 풀리고
모든 상황은 좋아질 것이다.
비록 삶은 고난으로 가득하지만,
사람은 그 모든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 헬렌켈러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어제 그렇게 청승스레 내리시던 

비님은 이제 맑은 날이 되어서 

어제를까맣게 잊어 보려 합니다.

The rain that was so beautiful yesterday is now a clear day and I want to forget yesterday.

사는 것이 우리는 어제를 잊어버리는

아픔에 소망이 희망으로 젖어 드나 봅니다.

Living is a hope that we are soaked in hope of the pain that we forget yesterday.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주님을 경외함은 영광과 자랑이요.

즐거움과 환희의 화관이다.

주님을 경외 함은 마음을 기쁘게하고 

즐거움과 기쁨과 장수를 허락한다.

주님을 경외함은 주님에게서 오는 선물이며 

실제로 그분께서는 사랑으로 길을 바로 

잡아 주신다.

성경구약 집회서 1장 11,12절의 주님을 경외함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I am in awe of the L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오늘은 아침 부터 날씨가 맑은듯 합니다.

Today, the weather seems to be clear from morning.

근데 어제의 날씨예고에는 분명 오늘도 비님이 

오신다고 하던데요,

창밖을 보니 아주 맑은 날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나 봅니다.

When I look out the window, a very clear day makes my heart thrill.

이렇게 하루 하루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이 이처럼 

고은 날도 궂은 날도 있으리라는 것 같네요.

It seems that our daily life, which lives this day, will have such a bad day and a bad day.

그래도 마음 만은 아주 화창한 개인날같은 맑은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I still want my heart to be a clear mind like a very sunny personal day.

나의 부족한 불찰로 조금 어려운 시련이 온다 해도 

그릇이 크고 스케일이 남다른 사람은 위로와 격려로 

도음을 주지만 아주 그릇이 작고 보잘거없는 초라한 인생을 가진 자는 

이러한 아픔을 이해 하기 보담은 남을 비난이나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그 사람을 보려면 상대의 잘사는 모습 보다는 

어려운 역경에서의 사람을 올바로 판단이 서지 않나 싶네요.

So, in order to see the person, I would like to judge the person

in difficult adversity rather than the person who lives well.

그래서 오늘도 주님의 은총을 받고 싶어서  주님 발아래 

매달려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