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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란?...아름다운 사람...명언What about the past? Beautiful people...

수성구 2022. 6. 13. 03:25

과거란?...아름다운 사람...명언

What about the past? Beautiful people...

 

아름다운 사람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 월터 리프먼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나의 생각이 곧고 굳은 신념이 확실하다면 

아무도 그 생각을 넘보지는 않을거 같네요.

If my thoughts are straight and firm, I do not think anyone will cross them.

아직은 어둑 어둑한 새벽이지만 마음의 

근심을 지워 버릴수 없는 나의 깊은 생각을 

아무도 모를 겁니다.

It is still a dark dawn, but no one will know my deep

thoughts that can not erase my mind's anxiety.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자,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없이 값없이 

술과 젖을 사라.

너희는 어찌 하여 양식도 

못되는 것에 돈을 쓰고 

배불리지도 못한 것에 수고를 들이느냐?

들어라,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좋은 것을 먹고 기름진 음식을 즐기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 오너라.

들어라, 너희가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니 

이는 다윗에게 베푼 나의 변치 않는 

나의 자애이다.

성경 구약 이사야서 55장 1~3절까지의 

마지막 초대 라는 말씀중에 있습니다.

I am in the words of the last invitation to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Chapter 55: 1-3.

사람은 살아 가면서 자신이 걸어온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고는 한데 지나온 자리가 아름다워도 

추하여도 이미 흘러간 과거가되고말았나 봅니다.

People look back on the past that they have walked in their lives, and even though

the place they have passed is beautiful, they have become the past that has already flowed.

그래서 사람은 무엇 보다도 현실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 되어야 미래가 있고그럼으로서 

한발 한발 앞서가는 발전이 있지를 않나 싶습니다.

I hope that there will be a future if I am faithful to reality,

and there will be a step ahead.

요즘 저는 신앙이라는 믿음을 조금 나태하게 하고 

살아가고 있지를 않나 싶어요.

새벽미사도 걸르고 매일 미사 간다해도 친구랑 

어울리면서 노는걸 좋아 하다 보니 나의 신앙도 

믿음의 세계에서 빠져 나오나 봅니다.

Even if I go to mass every day after passing the morning mass,

I like to play with my friend, so my faith seems to escape from the world of faith.

그래서 나의 잘못으로 하느님을 멀리 하는거 같아서 

이 마음 다시 돌아서서 기도하는 요셉피니로 살아 가려 합니다.

So I think I am going to live in Josephine who is praying again

because I think that my fault is keeping God away.

주위에 따스한 말들이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의 교만함에 

다시 고개숙여서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려 합니다.

Warm words around me make me look back and bow back

to my arrogance to live in awe of God.

수녀님 대단히 죄송해요,

마음 아프게 한거 아닌지 매우 매우 죄송해서 어쩌지요.

요셉피나의 작은 그릇이 넘쳐서 큰 그릇으로 비워 볼까 싶습니다.

I'd like to empty Josephina's small bowl with a large one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