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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아무도 몰라...끈기...명언No one knows my heart...Stick...excuse.

수성구 2022. 6. 12. 06:48

내 마음 아무도 몰라...끈기...명언 

No one knows my heart...Stick...excuse.

매일예배 / 운전중 예배

끈기

끈기는 성공의 위대한 비결이다.

만일 끝까지 큰소리로
문을 두드린다면,
당신은 분명히
어떤 사람을 깨우게 될 것이다.

-롱펠로우-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오늘은 아침 부터 왜이리 더운가요.

Why is it so hot today from morning?

내 마음이 더운지 오늘도 열나게 하는 

나의 마음에는 아무도 모르는 근심이 

떠나지를 않네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정녕 너희는 기뻐하며 떠나고 

평화로이 인도 되리라 

산과 언덕들은 너희 앞에서 기뻐 소리치고 

들의 나무들은 모두 손뼉을 치리라.

가시나무대신 방백나무가 올라오고 

쐐기풀 대신 도금양 나무가 올라 오리라.

이일은 주님께 영예가 되고 

결코 끊어지지 않는 영원한 표징이 되리라.

성경 구약 이사야서 55장 12,13절의 맺음말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55:12,13.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산다고 큰소리 치지 말아야 

할거 같네요.

I don't think you should be loud about living in a person's life.

그저께 군위의 묘지에 가보니 사람이 죽어서 모두 

묻히는 걸 보니 내 마음도 착찹 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운명은 물론 하늘에게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는걸 조심스레 자기 관리도 소중한거라 봅니다.

So, of course, the fate of a person is in heaven,

but I think that self-management is precious carefully to get older.

그러나 아무리 자기 관리를 잘했다 해도 운명이라는건 

한치 앞도 알수가 없는거 같네요.

But no matter how well you manage yourself, you do not know that fate is a thing.

살아 가면서 니꺼 내꺼너무 욕심내지 말고 우리는 

이웃과 형제의 아픔에 그리도 눈물짓는 삶을 

살아야 할거 같읍니다.

Do not be too greedy for yours as you live, and we should live a tearful life in the pain of our neighbors and brothers.

이제는 우리 모두가 마음과 마음으로 살아 간다고 하는데 

서로의 마음 깊은곳에서의 바램을 중시하지 않나 싶네요.

Now we all live with our hearts and minds, but I do not think we value the desire in each other's hearts.

그래서 사람은 많은 생각속에서의 감동이 울림을 주곤 한다는데 

우리의 생각도 행동도 그렇게 편한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So people are impressed by many thoughts, but we should

not live with such a comfortable mind, our thoughts and actions

오늘도 주님의 향기속에 우리는 항상 기도로서 살아 가고픈 

사랑의 마음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