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행복 가득한곳

긍정은 위대하다

수성구 2022. 5. 29. 02:39

긍정은 위대하다

?긍정은 위대하다?

어느 마을 다리 밑에는
걸인 두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다리 입구 쪽에는

 기념 비석이 세워져 있었는데

 

거기에는 다리를 세우기 위해
기부한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한 걸인은 그 기념 비석에 침을 뱉으며
언제나 욕을 해댔습니다.


​"에이 양심도 없는 놈들

 돈 많은 것들이 생색내기는."
​그러나 한 걸인은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참 고마운 사람들 아닌가.
우리에게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해주고
많은 사람을 건너가게 해주니 말일세.


나도 언젠가 이 사람들처럼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후
그 다리 옆에 새로

큰 다리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기념 비석에 새겨진

 이름 중엔 늘 고마운
마음을 가졌던 그 걸인의

이름도 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넝마주의를 시작하여 열심히 일하여
마침내는 건재상을 경영하는 부자가 되어
기부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침을 뱉으며 항상 욕을 했던
다른 걸인은 여전히

그 다리 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긍정의 힘은 위대합니다.
내게 주어진 고난과 역경에

 지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도

 분명 행복해질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에이브리햄 링컨-

?꿈꾸다 가는 인생

이 세상에 인연따라
잠시 왔다가
인생살이 마치고 나면

 
그 누구할것없이 다 그렇게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냇물이 흘러 강으로 가듯이
우리네 인생도


물흐르듯 돌고 돌다
어느 순간 멈추어지면


빈손으로 베옷 한 벌

 입고 떠나야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우리님들~~
부모님의 초대를 받고
이 세상에 왔지만


이 생에 인연이 다하면
돌아가야 하는 법이거늘.

길어야 몇 십년
잠시 살다가는 인생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

몇 백년 사는 인생이라면
이별도 해보고 미워도 해보고
살아 보겠지만

 
이땅에서 한번떠나면

두번 다시 못 볼 인연들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님들~~
세월이 어렴픗이 흘러간 뒤에
그리워 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인연이 있다면
더 많이 사랑해 주고
비로소 꿈을 깨는 날


숨이 막힐듯 저려왔던
외로움조차 모두 버리고

 떠나가야 하지 않던가요.

이제 부터라도
하고픈것 다하고
먹고싶은것 다먹고
가보고 싶은곳
다 가보면서 즐거웁게 살아요.

.........................

눈을 뜨고 아침을 맞이하면
천사같은 예쁜 사연을

보내주는 지인들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새로운 모습을 살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오래 사시려면
중국 지도자를 참조하세요!?

담배는 피웠으나,
술은 마시지 않았던

린바오[林彪]...63세 사망

술은 마셨으나,
담배는 피우지 않았던
주은래[周恩来]...7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웠던
모택동[毛泽东]... 8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카드도 즐겼던
등소평[邓小平]... 9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카드도 즐기고,
첩도 있었던
장학량[张学良]...103세 사망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우고,
카드도 안하고,
여자친구도 없고,
오직 좋은 일만 한
레이펑[雷锋]...23세 사망


우째 이런일이.......

이제부터 남은 삶은

 다들 알아서 사십시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人生이다?

살면서는
돈이 없어 못쓰고
죽을땐 다 못쓰고 죽고..


콩나물값 아껴
주식투자 한방에 털어넣고,

자식 키울땐
희망이 서울대
키워보니 맘대로 안되고

젊어서 돈 벌땐
아끼느라 못먹고
늙으면 이가 션찮어 못먹고

직장다니는 며느리 얻어

자랑했더니...
늦팔자 애보느라 골병이고

어쩌다 자식한테 용돈타면
탈탈 털어
손자 신발 사주기 바쁘고

자식 효도관광 고맙지만
다리가 후들후들~
뼈다구만 아프고..


손자 안볼땐
눈빠지게 보고싶고
와서 뺑뺑이칠땐 정신사납고

그러다 아퍼
병상에 눕게되면
갈곳은 딱 한군데
창살없는 요양원이 바로 감옥입니다.

어쩌다가 어디서
용돈 몇푼 타거들랑
부디 내몸위해 쓰고~

워쨌든 건강하게 삽시다???

◆친구는 나의 스승이다◆

소탈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속됨을
고칠 수 있고,

통달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편벽됨을
깨뜨릴 수 있고,

박식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고루함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인품이
높은
친구를 만나면

나의
타락한 속기를

 떨쳐버릴 수 있고,

차분한
친구를 만나면

사치스러워져 가는 나의
허영심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친구는
모든 면에서
나의 스승이다.

좋은 친구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보자.


오늘도
멋진 친구
멋진 만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고

항상
함께여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마음 다스리기 ★

/ 법정스님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