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사죄...세월...명언
Apologies of others...the years...
세월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다.
이 자본을 잘 이용한 사람에겐
승리가 있다.
--아뷰난드--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머지
않은듯하여 내내 마음을 졸이며 나의
가슴을 치면서 후회의 삶을살기도 합니다.
It seems that the day to live is not long before the day I have lived,
and I live my life of regret by hitting my heart all the time.
때로는 행복이 넘치다가도
때로는 마음의 불행이 오기도 하여
나의 생각 속에서의 날들을 펼쳐 보기도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예수님에게서 말씀을 하고 계실때에
군중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성경 신약 루카복음 11장 27,28절의
참 행복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it was true happiness of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11:27,28.
세상은 참으로 공평하기도 합니다.
The world is even fair.
가진거 많다고 행복하지는 않고 가진거 적다고
불행하지는 않는거라 합니다.
I do not have much to have, but I do not have to be unhappy because I have less.
많은 재물을 가지고도 마음의 갈등을 빚고
자기 식구를 원망한다면 그 재물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What is the use of the wealth if you have a lot of wealth and you have a conflict of mind and blame your family?
비록 적은 재물로도 늘 웃음이 떠나지 않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듬어 주고 아껴 준다면 서로가 행복하지 않나 싶습니다.
Even if you have a small fortune, I do not always laugh, but if you love each
other and care for each other, I would not be happy with each other.
"내주위에 빌딩이 몇개있고 많는 부동산을 소유하는
자산이 많은 어르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 교육에 실패를 해서 가슴치는 아픔이
있지를 않나 싶습니다.
비록 재물은 없어도 한껏 사랑하는가족애로 행복해 한다면
그것이하늘이 준 보화라고 생각합니다.
Even if there is no wealth, if you are happy with your beloved family,
I think it is a treasure given by heaven.
하늘이 주는 복은 사람에 따라서 달라 질수가 있을 겁니다.
건강하고 마음이 행복한 사람, 그사람의 내면에는 늘 사랑이
가득해서 하느님의 이쁨을 받고살지 않을까 합니다.
A healthy and happy person, I think that the inside
of the person is always full of love and will live with the beauty of God.
그래서 우리의 삶안에서의 모든 복은 하느님이 주관 하신다고 합니다.
So all blessings in our lives are governed by God.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