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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치유다...힘과 용기...명언Time is healing...power and courage...excuse

수성구 2022. 5. 22. 06:54

세월이 치유다...힘과 용기...명언 

Time is healing...power and courage...excuse

천년도 당신 눈에는

힘과 용기

-힘은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있고
용기는 속에 있는 
의지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 펄벅-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는 장미의 계절이 다가 온거 같네요.

I think the rose season is here now.

무성한 장미를 보면서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도 이제 유월이 오면 

화려했던 자태도 시들고는 하겠지요!

Even such beautiful roses will now wither the gorgeous

appearance when the Passover comes!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수는 없다.

한쪽은 미워하며 다른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쪽은 사랑하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수가 없다."

성경 신약 마태복음 6장 24절의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s it God in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6:24? Is it rich?

생각이 깊을 수록 멍든 상처가 살아 나서 나를 울리게 합니다.

The deeper I think, the more bruised the wounds live and make me cry.

이제 마음 잡아서 지워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주님의 

못자국난 상처를 바라보면서 위안해 하기도 합니다.

I think I should take care of it now, and I am comforted to see the hurt of the Lord today.

사람은 남에게 기만을 해서도 안되고 남을 이용해서는 

안될겁니다.

모든 진리는 부메랑 같이 누워서 침뱉는 다는 생각으로 

반드시 내가 뿌린 모든것은 나에게 되돌아 오기도 합니다.

All truths are lying down with boomers and spitting,

and everything I sprinkle must come back to me.

살아 가면서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 살아 가는 사람은 

결국에는 파산이 되어서 자신을 저버린 사람을 찾게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유히 흐르는 물을 가두지 말아야 할거 같네요.

So we should not lock up the flowing water.

그물이 넘쳐서 자신의 오류가 생기고 나아가서는 남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반듯하게 살아도 못다살 세상인데 

남에게 불손하게도 기만하는 사람은 결국에는 파산하리라합니다.

It is a world that can not live in this beautiful world,

but a person who is irreverently deceitful to others will eventually go bankrupt.

자기의 영적 안정을 위해서는 착하게 성실하게 살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주님의 영광안에 우리의 생각이 드높아 질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