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방

아픔도 성숙의 단계...성실하라...명언Pain is also a stage of maturity...be faithful...excuse

수성구 2022. 5. 8. 06:28

아픔도 성숙의 단계...성실하라...명언 

Pain is also a stage of maturity...be faithful...excuse

 

성실하라

--지혜를 짜내려 애쓰기 보다는
먼저 성실하라.

사람의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하면 지혜는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는 법이다.

-디즈레일리-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봄 나드리 하는 우리네 산책이 

어쩌면 장미를 반기는 친구가 되리라고 합니다.

Our walk in spring is said to be a friend who welcomes roses.

산다는게 이렇게 사계절을 누리는 아픔을 

오늘도 마음 풀어 가면서 살아 가야 하나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내 생애중에 나는 이모든것을 보았다.

의롭지만 죽어 가는 의인이 있고 

사악하지만 오래 사는 악인도 있다.

너는 너무 의롭게 되지 말고 

지나치게 지혜로이 행동 하지 마라 

어찌하여 너는너 자신을 파멸 시키려 하느냐?

너는 너무 악하게 되지 말고 

바보가 되지 마라 

어찌 하여 네 시간이되기 전에 죽으려 하느냐?

성경 구약 코헬 7장 15~17절까지의 중용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it was a middle use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Cohel 7 to 15 to 17.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는 성소 주일이라 합니다.

Today, our church is called Sanctuary Sunday.

그리고는 이달 5월이 성모 성월이라 하지요.

그리고 어버이날이기도 합니다.

또한 부처님 오신날이기도합니다

It's also Buddha's day

이렇듯이 오월에는 참 좋은 달이기도 하고 

우리의 삶안에 누리는 행복에 아픔도 함께 하리라 합니다.

As such, May is a good month and we will also suffer the happiness we enjoy in our lives.

살아간다는 것이 이렇게 마음 베풀고는 한데 

서로의 장단점에 관해서는 우리는 침묵도 하나의 

기도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하나 하나 기도 되지않는게

없으며 우리가 타인을 위해서 배려 하는 마음도

하나의 기도가 아닐까 합니다.

There is nothing that is not praying one by one in our daily life,

and the mind that we care for others is also a prayer.

그래서 우리가 산다는거 하느님의 사랑안에 존재한다고 봅니다.

서로의 감정이 북받쳐 올 때 기쁨도 슬픔도 모든거 우리의 

생활 가운데 이루고픈 날들이길 생각해 봅니다.

아픔이 많은 우리의 일상에서 그렇게 안타까운 한 사람의 

비보에 우리는 참된 기도로서 명복을 빌어 줘야 한다고 봅니다.

In our daily life with a lot of pain, I think that we should pray

for a true prayer in the misfortune of one person.

세계적인 배우강수연씨의 별세에 우리는 너무 놀라기도 하고 

사람의 운명이라는거 그렇게  무너 진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we are so surprised and the fate of people

is so broken by the death of world actor Kang Soo-yeon.

이제 나이 56세 한창인 나이에 많은 사람들 가슴 속에서 

별이 되어서 하늘나라에 가시곤 합니다.

성모성월에 가시는  강수연씨의 영혼에 마음 깊이 

하늘을 향해서 기도 합니다.

I pray deeply to the sky in the soul of Kang Soo-yeon, who goes to the Holy Month.

오늘도 주님 은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I spend the day with the grace of the Lord.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