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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축하 드립니다....자신부터 사랑....명언Congratulations on your resurrection...your love...

수성구 2022. 4. 17. 07:22

부활 축하 드립니다....자신부터 사랑....명언 

Congratulations on your resurrection...your love...

 

자신부터 사랑

--남들을 그대 자신만큼
사랑하는 척 하지 마라.
남들이 그대 자신과
하나임을 깨닫지 못하면
그들을 사랑할 수 없다.
남들에 대한 그대의 사랑은
진아를 깨닫은 후의 결과이지
그 원인은 아니다.
그대 자신부터
절대적으로 사랑하라.

-마하라지-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죽 부활,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Congratulations on the resurrection and resurrection.

온 세상이 기득히 주님의 부활로 다시 

태어나는 기쁨에 우리는 목젖이 보이도록 

노래 하면서... 알렐루야.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리하면 너의 빛이 새벽빛 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 아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앞에 서서 가고 

주님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 주리라.

그 때 네가 부르면 주님께서 대답해 주시고 

네가 부르짖으면 "나 여기 있다" 하고 

말씀해 주시리라.

성경 구약 이사야서 58장 8,9절의 말씀중이었습니다.

Isaiah, the Old Testament, was in the words of chapter 58:8,9.

세상은 온통 뒤죽 박죽 오미크론도 무서워 하지 않는 

우리들 세상이 참 무섭습니다.

The world is so scary that our world is not afraid of Omicron

우리의 건강을 조심해야 하는데에도 조금도 두려움 없이

살아 간다는 것이 요즘 세상이라 합니다.

서로간의 피해 없도록 자신을 잘 다둒여 주시고 그렇게 자신 만의 

세상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세상이라 합니다.

It is not the world of oneself but the world of all of us so that

we can do everything so that we do not have to damage each other.

이제 예수님 십자가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 하신 세상에서의 

우리도 부활을 해야만 할거 같습니다.

서로를 용서하고 이제껏 살아 가면서 마음다치게 하였다면 

주님 부활로 모든거 용서로 거듭 나야만 할거 같네요.

If we forgive each other and hurt each other and hurt each other,

I think we should forgive everything again with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살아 가면서 우리들이 믿음 하나로 살아 가고픈데 그러한 

믿음이 요즘 무너지는거 같애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서로를 경계 해야만 하는 "코로나, 오미크론"이 이세상을 

무너지는 아픔을 주나 봅니다.

"Corona, Omicron", which has to be wary of each other, gives the pain of collapsing the world.

그러나 우리는 마음의 천국을 만들어서 믿음이 공존 하는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합니다.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Congratulations on the resurrection.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