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높이는건....말을 조심....명언
To raise yourself... watch your words...
말을 조심
-모든 재앙은 입으로 부터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 버리듯,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게 된다.
- 명심보감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봄이 우리 옆에 다가와서 너무도
아름다운 꽃비를 내려준다고 합니다.
Now spring is coming next to us and it gives down a very beautiful flower rain.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항상 남을 존중하고
자신의 인품에 놀라운 가슴을 지닌다고 봅니다.
자신을 높이는건 남을 비하하지 않고 자신에게
오는 말들을 묻어 버린다고 합니다.
He says that raising himself burys the words that
come to him without demeaning others.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내 마음에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아홉가지가
있는데
여기에 열번째 것을 덧붙여 내 혀로 알린다.
자기 자식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사람과
살아서 원수들이 망하는 것을 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지각있는 아내와함께 사는 사람
혀로 죄를 짓지 않는 사람
자기 보다 못한 자에게 종노릇 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
현명을 찾은 사람
주의 깊게 듣는 청중에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성경 구약 집회서 25장 7~9절까지의 좋은 남편과 나쁜 남편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it was a good husband and a bad husban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rally to 25: 7 to 9.
우리는 지금 봄을 누리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봄날을 살면서 자칫 내가 남에게
잘못 판단을 했는지 아니면 나의 입에서 나쁜 말이
오갔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I live in a warm and warm spring day and think about whether
I made a mistake to others or whether bad words came from my mouth.
물론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없지 않나 합니다.
그러기에 저도 부족하고 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실수를
한다고 보면서 참 살아 간다는게 그리 쉽지 많은 않은거 같네요.
So I do not think it is easy to live because I am not enough
and I see that the words from my mouth make mistakes.
사람이 항상 정숙해야 한다고 남에게 입버릇 처럼 하는데도
정작 나 자신에게는 올바르지 못한 행위를 과연 하느님은 잘
살펴 주실까 합니다.
너무도 산다는게 우리는 마음의 평온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에는 항상 자신의 인품을 위해서 자신을 잘 닦고 그렇게
모든 면에서의조심을 해야만 할거 같습니다.
I think I should always clean myself up for my personality and be careful in all aspects.
말이란게 자신을 건너가면 부풀어 지게 마련인데 내가
모든걸 묻어 버린다면 그게 정숙이고 바른삶의 지표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가슴에 지니고 싶다면 올곧은 사람으로서의
바른 생활을 영위하리라 봅니다.
If you want to have the scent of Christ in your heart,
you will lead a right life as a straight person.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