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말을 조심....명언
Thank you... careful with your words...
김연숙 통기타 감성 가요 16곡
시로 드리는 기도
말을 조심
-모든 재앙은 입으로 부터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 버리듯,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게 된다.
- 명심보감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너무 너무 감사해요.
I'm so grateful.
우리가 뭘 원하는지 뭘 바라는지 아시는거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그동안에 신앙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감사하게 느껴 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I love you. Thank you.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얘야, 너의 선행에 비난을 섞지 말고
온갖 선물에 모진 말을 곁들이지 마라
이슬이 불볕 더위를 가라 앉히지 않느냐?
그 처럼 말 한마디가 선물보다 낫다.
보라, 말 한마디가 좋은 선물을 능가하지 않느냐?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그 두가지가 다 있다.
어리석고 너그럽지 못한 자는 남을 꾸짖고
인색한 자의 선물은 눈이 빠지게 만든다.
성경 구약 집회서 18장 15~18절까지의 너그러움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generosity of the Bible Old Testament Book 18:15-18.
우리의 일상이라는 것이 참으로 신통하게도 잘 살아 가고는 합니다.
그저 빠져 죽을거 같은 생활에도 하느님의 도우심이 있어선지
아니면 그대의 등에 천사의 날개가 있어선지 우리의 삶이 모두
너그러워 지는거 같습니다.
Whether there is God's help in life that is just going to fall out or the wings
of angels on your back, our lives seem to be generous.
그대의 사랑이 무한해서 그런지 아니면 우리의 일상에 커다란
사랑을 줘서 그런지 우리들의 신앙 생활에 모두들 여유로워 지고
얼굴들이 환해 진것도 같습니다.
요즘 우리 주변이 밝아지고 올바른 생각으로 살아 가는 것이
하느님의 도우심인지 그대 천사 같은 배려 덕분인지를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이 나지 않나 싶습니다.
I do not think that I am so grateful that it is God's help or your angelic
consideration that the surroundings are brightened and live with the
right thoughts these days.
그래서 사람은 사람을 잘 만나야 하고 서로의 마음 깊은
감동으로 살아가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