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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서로 도우며 살도록....명언I love you...I want you to help each other...

수성구 2022. 4. 10. 06:09

사랑해요....서로 도우며 살도록....명언

I love you...I want you to help each other...

시로 드리는 기도

서로 도우며 살도록

--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 M. 아우렐리우스-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 봄이 다가도록 그대의 입에서 나오는 

사랑한다는 말이 왜인지 그토록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I think why it is so difficult to say that I love you from your mouth

so that this spring is approaching.

봄의 색갈이 우리 눈에 더 없이 이쁜데

어찌 그리 내 마음을 사로 잡아 가나 싶기도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친구에게 물어 보아라 

그런 일을 하지 않을수도 있다 

그런 일을 했다면 다시는 하지 

않으리라

이웃에게 물어 보아라,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런말을 했다면 

다시는 거듭하지 않으리라.

친구에게 물어 보아라.

그것은 대부분 중상일수도 있다.

그러니 아무 말이나 다 믿지 마라.

사람은 생각없이 실수할 수 있으니 

누가 말로 죄를 지어 본적이 없겠느냐?

이웃을 울러 대기 전에 그에게 물어 보아라.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율법에 맡겨라 

성경 구약 집회서 19장 13~17절까지의 

뜬소문을 믿지 마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said that do not believe in the rumors of the Bible

Old Testament rally from 19 to 13 to 17.

지금은 너무도 좋은 날 봄이라고 합니다.

곳곳에 화려하게 차려입의 봄의 빛갈이 너무도 

마음 깊은 울림을 주기도합니다.

The spring light of the spring dressed in colorful clothes

all over the place gives a deep echo.

그래서 나의 봄을 즐기려고 하는데 있어서 매우 

아름다운 사랑의 말들이 나를 더욱 감명깊게 살아 

가고는 합니다.

나의 사랑이라는 것이 어쩌면 내 안에 울리는 가슴속에 

한폭의 수채화 같다고는 할까요?

Is my love maybe like a watercolor in my heart that rings in me?

생각하면 아주 먼곳에 계신다는 하느님이 우리의 

사랑을 지니게 하셨는데 이러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싶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대 내 마음에 오시거든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한아름 

가지고 오세요.

If you come to my heart, bring me one of the most precious gifts in the world.

그 선물이란게 다름 아닌 나의 감동을 하게 하는 깊은 울림이라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선물로 받고 싶은 나의 작은 소망을 

아마도 십자가의  깨우침이 있는 그러한게 커다란 선물이 

아닐까 싶네요.

So I think it is a big gift that I want to receive the scent of Christ

as a gift, and perhaps my little wish is a cross awakening.

살아 가면서 나와 타인과의 그릇됨이 없다면 그것이 너무도 가득한 

십자가의 하느님 사랑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라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