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여행지 & 피곤하신삐돌이 신부님
Hawaii Traveling & Weary Father Pidol
[Playlist] 3H 피아노로 듣는 우리가곡 세계애창가곡 World's Favorite Songs and Korean Lieds by Piano
이제 창가에 앉아서 나의 하루를 새로이
생각해 보기로 한다.
살아 오면서 가끔 나태하는 생각이 나를
잡는다 해도 그래도 이러한 삶에 난 더욱 생기를
불러 주기를 마음속으로 기도를 한다.
그렇게 하루 하루 접혀가는 동안에 우리들의감정이
요즘에 살아 가면서 누리는 우리들의 몫이라 한다.
While we are folding down one day, our feelings are our share of living these days.
이세상을 살아 가면서 때론 마음을 접고선 눈물을
보인다 해도 그래서 그런지 나의 하루가 그다지
나쁘지 않는다 한다.
오늘의 우리는 요즘 "바이러스"로 인해서 마음이 상실 되곤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처럼 우리들의 야망은 그다지 변치
않는다고 한다.
살아 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기상 기후변화를 가지는데
사는동안에 우리에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천재지변에 우리는
서로를 용서 하고 서로를 귀하게 다져 주기를 바라고 싶다.
We want to forgive each other and make each other precious in the natural disasters
that we do not know when we will come to while living in climate change all over the world.
그래서 사람이라면 요즘 같이 불안한 세월에는 그저 서로를
토닥여 주고 마음 다치지 않기를 기도해 줘야 한다고 본다.
오늘도 아침에 성당에를 가는데 아침에 우리 안나랑 폰으로
통화를 하는데 "ㅋㅋ 오늘 뭐 입고 오실라예. 이쁘게 하고 오세요."
라고 하는 말한마디가 나의 기분을 돋워주는가 하면 쳐지던 나의
젊음을 다시 회춘시켜 주나 보다 한다.
그렇게 하고는 성당에 가서 십자가에 기도를 하고 자리에 앉으니
ㅋㅋ 우리 삐돌이 신부님 요즘 많이도 피곤 하신거 같아서 어서
휴가를 가셔야 할것 같다.
내 옆자석에 앉아서 눈도 뜨지 않고 내내 졸고 있는 신부님을
보면서 마음이 참 안됏기도 하고 어쩌면 참 딱하기도 한다.
I sit in the seat next to me and look at the priest who is sleeping
all the time without opening his eyes.
그래서 오늘 미사를 지내면서 주무시다가 미사를 올리시는데
난 책에다가 다른 필기는 안하고 "신부님 많이 조시던데도 참 잘하신다."
라고 적으면서 내내 삐돌이 신부님이 강론하시는걸 보고 웃음이 난다.
그러고는 난 오늘 성당에 미사 마치고는 까사미아에 가서 요즘 얼음물을
많이 마셔선이 자주 배탈이 난다.
Then I go to Casamia after mass at the cathedral today and drink a lot of ice water these days.
ㅋㅋ 까사미아에 봉사하는 자모회에 아녜스 날 보고 "배가 괜찮으세요"한다.
그래서 따뜻한 카페라떼 반샷으로 시럽 약간 넣고는 테이크 아웃을 해갖고
집으로 온다
오는길에 우리 동네에 빠리빠겥트에서 꽈배기 하나를 사고 집에와서
시장기를 달랜다.
On the way home, I buy a single exhaust from Parispat in my neighborhood
and come home and soothe the market.
그러고는 난 오늘도 어제도 우리 삐돌이 신부님 덕분에 많이 웃었다.
우리는 해태 사이라 해도 남들 같은 그러한 나쁜 사이는 아니니 모두
오해를 말았음 한다.
그러고는 오늘의 복음에서는 어떤 상인이 밭에 보물을 찾아서 그밭을 다시 묻어 버리고는
모든걸 팔아서 다시 그밭을 산다.
Then, in today's gospel, a merchant finds treasure in the field,
burys it again, sells everything and buys it again.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44절) 말씀하신다.
밭에 숨겨진 보물은 우리에게 거저 주어진 선물,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이 보물을 가지려면 밭을 사야 가질 수 있다. 즉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팔아서라도 밭을 사야 하는 것처럼, 하늘나라의 보물은 세상의 것을 버리지 않고는 얻을 수 없다.
세상의 것이란 하느님의 뜻에 역행하는 것들로, 우상숭배를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 우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말이다.
밭이란 성경이나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 밭으로 오는 사람은 그 안에서
보물인 지혜를 찾는다. 신앙인은 이제 성경을 알려고 노력하며,
예수님을 따르려고 애쓰는 가운데 보물을 발견하게 된다. 보물을 숨기고 있는
밭이 그리스도라면, 우리도 그렇게 할 것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팔아,
즉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를 것이다. 거기서 보물을 차지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물이 숨겨져 있는 밭을 합당한 비싼 값을 치르고 살 수 있게 된다.
값진 진주는 율법과 예언서보다 더 귀한 살아계신 ‘말씀’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은
다른 모든 것을 잃는 한이 있어도 영원한 삶이라는 하나의 진주를 찾는다.
하느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던 사람이 은총으로 하느님을 알아보고는
과거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하찮게 여기고 그분만을 따르게 된다.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게 되면 인간은 속된 욕망에서 돌아서게 한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말씀을 발견하면 나머지 모두도, 즉 율법과 예언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처럼 거룩한 삶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면 자기가 세상에서 사랑했던
모든 것을 기쁘게 버린다. 그 진주와 비교할 때 다른 모든 것은 하찮을 뿐이다.
그 마음은 하늘의 것을 바라며, 세상의 것으로는 만족지 못한다.
오직 값진 진주의 광채, 즉 그리스도만이 그의 마음을 휘어잡고 있다.
우리가 찾아야 하고 가져야 할 값진 보화란 무엇인가? 생명을 영원히 살리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는 보화란 다름 아닌 하느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파헤쳐서 그 보화를
스스로 발견하고 찾아 얻는 기쁨을 가져야 할 것이다.
무엇을 성취하기 위해서도 그만한 희생을 해야 하는 것처럼,
구원도 우리의 희생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참 기쁨을 우리에게 주며,
하느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것임을 생각하며 노력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가 찾아야 하고 가져야 할 값진 보화란 무엇인가?
생명을 영원히 살리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는 보화란 다름 아닌 하느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파헤쳐서 그 보화를
스스로 발견하고 찾아 얻는 기쁨을 가져야 할 것이다. 무엇을 성취하기 위해서도
그만한 희생을 해야 하는 것처럼, 구원도 우리의 희생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참 기쁨을 우리에게 주며, 하느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것임을
생각하며 노력하도록 하여야 한다.
[하와이여행의 모든 것] 국내최초! 하와이
[하와이 자유여행] 섬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섬 하와이 자유여행 추천
홍대카페 - 하와이 음식 전문점 '알로하테이블'
멀리 더 멀리, 장거리 허니문 인기↑..하와이·서유럽·
마이투어 허니문 - 한번뿐인 신혼여행 하와이 가서 제대로 즐겨보자
2015 황금 설 연휴 가족여행지 추천 : 미국(미서부/하와이)
[하와이 크루즈] 하와이 4개섬 일주 9박10일 크루즈
한적한곳에서 즐기는 하와이 신혼여행! 로맨틱한 하와이여행지 - 와이마날로비치
★후추맘여행특가★ 떴다!하와이 대박특가!! 하와이 4박6일 패키지 선착순 4명!!
괌자유여행 vs 하와이자유여행, USA BEACH SWAG!
하와이 여행정보 - 오아후, 마카푸우
『하와이신혼여행』하와이 신혼여행을 선택한 당신에게 드리는 Tip!!
Buyer (바이어)-HAWAII (하와이) [뮤비/가사]
하와이 준특급 힐튼와이키키비치 6일-빅아일랜드 일일관광 포함 2,49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축제의 섬
하와이
하와이여행.. 드디어 출발 일주일 전
하와이 신혼여행 12월1일 2일 8일 초특가 허니문 신부 반값
하와이관광청, '가수 이상은의 감성 하와이 여행기'
요즘 휴가지로 하와이가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가보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여행을 한번 해 봅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Today, we spend our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잘 삐친 우리 교우들 ㅋㅋ (0) | 2021.08.29 |
|---|---|
| 여름 막바지의 가을 냄새를 맡는다.Je sens la fin de l'été. (0) | 2021.08.28 |
| 갈곳도 오라는데 없단다I'm not even supposed to be there (0) | 2021.07.27 |
| 문제인 정권&새벽길Moon Je-in Jung Kwon & Dawn Road (0) | 2021.07.26 |
| 러시아& 고해성사, 고백성사 ㅋRussia & Confession, Confession (0) | 2021.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