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 밤처럼 느낄 때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면서
충실하게 전진하십시오.
이 기도를 통해
얼마나 많은 것을 해내고
또 얼마나 많은 것을 얻습니까!
살다 보면
어둔 밤처럼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때일수록 묵주를 들고
기도를 잘 바쳐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내기도 전에
벌써 많은 비추임과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 복자 G.알베리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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