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픈 만큼....인생을 아는 기쁨...명언
As sick as it is..the joy of knowing life.. .the saying
**♡ 오늘의 명언 ♡**
- ★ 인생을 아는 기쁨★
정신적인 노력과 인생을 아는 기쁨은
육체노동과 휴식의 기쁨처럼
서로번갈아 찾아드는 것이다.
육체적인 노동 없이 휴식의 기쁨 없고,
정신적인 노력 없이 인생을 아는 기쁨 없다.
- 톨스토이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살아 간다는 것이 이렇게 아플줄은
모르고 살아 왔나 싶습니다.
I do not know that it hurts so much to live. "
하늘의 수도 없는 별처럼 나의 상처도
그 수를 헤아리기 보담은 아주 절실한
아픔을 초래 한다고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태양아래에서 내가 본 불행이 있는데
그것이 인간을 무겁게 짓누른다.
하느님께서 부와 재물과 영화를 베푸시어
원하는대로 아쉬움 없이 가진 사람이 있는데
하느님께서 그것을 누리도록 하락하지 않으시니
다른 사람이 그것을 누리게 된다.
이는 허무요, 고통스러운 아픔이다.
성경 구약 코헬 6장 1,2절의 재물과 그 위험 이라는
말씀중에 마지막 부분이었습니다.
It was the last part of the Bible Old Testament,
Cohel 6: 1, 2 and the wealth and its danger.
우리는 살아 가면서 모든 어려움 없이 살아 가는
사람을 복이라 하고 그를 가까이 하려고 무던이도
즐거워 한다고 봅니다.
We are blessed with those who live without all the difficulties and
I think that we are happy to get close to him.
그렇게 사는 것이 우리의 인간의 세상이라고 봅니다.
부를 가져야만 사랑도 하고 그렇지 못하고 가난하면서도
사랑의 마음은 너무 허잡한 마음이라고 봅니다.
I think that love is too poor and love is too poor even though I have to have wealth.
그래서 사람은 쓰다 버리는 휴지 같은 재물에도 하늘의
영광 보담은 더욱 사랑하는가 봅니다.
So, people seem to love the glory of the sky even more
in the property like the toilet paper that they write.
살아 가는 것이 안그런다 하면서도 은근히 좋아 하는건
사람을 좋아 하는게 아니고 재물을 사랑하나 싶습니다.
우리들의 세상이 이토록 오물 쓰레기 같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우리를 지배 한다고 하면 인간의 생각도 그렇게 나쁜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합니다.
엉터리 같은 우리들의 세상을 너무도 미워하는 그러한 아픔으로
우리는 살아 가야 하나 봅니다.
think we should live with such a pain that we hate our world like a sham.
우리 성당에는 아주 고급스러운 사람들이 많은거 같애요.
그래서 모든 교회의 집단에도 재물이 많이 존재 한다고 봅니다.
사람이 신앙이 아무리 좋으면 뭘합니까?
What if a person has a good faith?
하느님을 섬기는데도 재물을 바라보는 우리가 섬기는 사람이라면
난 아무도 좋아 하지 말기로 다짐 합니다.
이러한 세속에서 부를 좋아 하는 사람은 아마도 하느님의
기도를 무시하나 봅니다.
In this world, a person who likes wealth probably ignores the prayer of God.
신앙 안에서의 우리는 서로를 증오하고 서로를 비웃는 아픔을 도래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는 신앙을 우리는 교회를 더럽히는 신앙인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The faith that we do is also called the believer who dirty the church
우리 성당에는 무척 철이 없는 삐돌이 신부님이 우리를 신앙에
바름을 가르치기 보담은 때때로 그러한 상황에 마음을 쓰지 않는다 합니다.
In our cathedral, a very ironless priest teaches us to believe, and sometimes
he does not care about such a situation.
오로지 헐벗고 굶주린 이들에게 병마와 싸우는 이들에게 마음을 베푸는
우리 철이 없는 삐돌이 신부님 어느 신부 못지 않게 오늘도 주님의
사제로서 살아 가시지 않은가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