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간의 건강이...그대의 생활...명언
Your life...your words
입맞춤
그대의 생활
-그대의 생활은
그대 자신이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그 노력에 따라서
꼭 그만큼의 의미를 갖는다.
- 헤르만 헤세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는게 그리도 영육간의 건강이
제일 최고라 합니다.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파도 쉬어 보려는
나의 마음이 이리도 고픈데 여러가지
상황에서 나의 곱씹은 생활을 주로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여보게 식객,이리와서 상을 차리시게나.
가진게 있으면 나를 먹여주게"
"나가주게 식객 지체 높은 손님이 왔다네
내 형제가 나를 찾아 왔으니 방이 필요하다네"
식객으로 당하는 비난과 빚쟁이에게 당하는 모욕은
현명한 사람에게는 참기 어렵다.
성경 구약 집회서 29장 26~28절 까지의 보증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it was a guarantee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rally to chapters 29 to 26 to 28.
우리는 살아 가면서 남에게 아니 자기 식구에게 까지
원수가 되는 보증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보증 잘못 서다간 폐가 망신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봅니다.
I think there are some cases where the lungs are disgraced if the guarantee is wrong.
그러나 안면에 안해 줄수도 없고 참으로 곤란한게 이 보증
이라는거 랍니다.
그렇다고 우리 사회에 살아 가는데 필요한 보증이라는거
사실 그대로 필수 요건이기도 합니다.
But it is also a necessary requirement to live in our society.
우리의 삶이 이토록 살아 가는데 사람잡는가는 것이
그래도 우리는 인연이 가장 중요 하다고 봅니다.
우리의 인생이 사랑에도 양보가 어울리는 말이
대두 된다고 봅니다.
살아 가는데 우리는 인품을 헤아린다면 우선 양보하는
마음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If we count our personalities in our lives, we think it is important to give up first
양보도 너무 겸손하면 손해가 될수도 있다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라는거 매우 조심하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서 살아 가야 하나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