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순리...도우며 살도록....명언
The nature of nature...help me live...
**♡ 오늘의 명언 ♡**
- ★ 도우며 살도록★
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 M. 아우렐리우스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자연은 말이 없이 순환이 되곤 하는데
우리는 때때로 변화를 한다면 다소 좀
번잡하게도 살아 가지 않나 싶습니다.
자연은 변화 할 때도 말없이 침묵속에서
화려함을 뽐내는데 그러한 자연에 우리는 숙연해지기도 한답니다.
Nature shows off its glare in silence even when it changes,
and we become familiar with such nature.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어리석은 자의 입에서 나온 격언은 무시 당하는데
그가 격언을 재때에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빈곤 때문에 범죄할 기회를 멀어진 이가 있다.
그는 편안히 쉴 때에도 가책을 받지 않으리라.
수치심 때문에 제 목숨을 끊는 자가 있다.
그는 미련 하게도 체면을 지키려다
목숨을 끊으리라.
수치심 때문에 친구에게 약속을 해 놓고
그를 공연히 원수로 만드는 자가 있다.
성경 구약 집회서 20장 20~23절까지의 쓸모없는 말
이라는 말씀중에 있습니다.
It is said that it is a useless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Assembly to 20 to 23.
세상 사는 이치는 모든거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고 봅니다.
살아 가면서 누리는 행복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 자신이 아니고 하느님의
섭리라고 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모든 말과 행동이 자신의 삶에 그리 큰 비중을 차지 하나 싶네요.
I think all of my words and actions are very important to my life.
우리가 사는 생활 가운데 자기만을 고집 한다면 뒤늦은 후회감도
있을 거라 봅니다.
그래서 산다는 것이 오로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길이 남에게
봉사를 한다거나 남에게 베푸는 마음이라야 자기를 드높이고
행복을 나아가는 지름길이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우리에게 행복을 손에 쥐여 주신다 해도
그것이 행복인지를 분간을 하지 못해서 행복의 파랑새를
놓치는 바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We think that even if God gives us happiness, we will not be fools to miss the bluebird
of happiness because we can not tell whether it is happiness.
그럼으로서 사람은 항상 우리가 존재 한다고 하지만 항상
하느님이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신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 생각이 우리를 더욱이 커다란 사람이 되려고 미리
삶과 인생을 만들어 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