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책임감...자신이 하는 말...명언
Responsibility of words...what you say...
- ★ 자신이 하는 말★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는 말에 의해서
자기 자신을 판단 받게 된다.
원하든 원치 않든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남 앞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놓는 셈이다
- 에머슨-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람은 자기가 뱉은 말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People think what they say is responsible.
그래서 우리는 말을 너무 쉽게 하기도 하지요.
So we talk too easily
그러나 내가 한말이 상대에게 비수를 꽂는
일이라 생각을 하곤 말을 항상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구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너희는 자신을 위해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간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 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들어 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성경 신약 마태복음 6장 19~21절까지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6: 19-21 was to build treasures in the sky.
사람이 살아 간다는 것이 곧 죽는다는 것을 생각 해야만 한답니다.
You have to think that people are going to die soon.
죽는 다는 것이 두려워서 우리는 삶을 피한다던지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살아 가는데 희망이라도 보여야 삶에 가치를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죽는 다는 것이 자신의 생명을 다 한다는게 아니고 자기의
생각을 죽여야 한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dying does not do my life, but I have to kill my thoughts
자신의 생각을 죽여서 좋은 생각을 심고 한다면 우리는
살아 가는데 성공의 발판을 일어 서기도 한다고 합니다.
If we kill our thoughts and plant good ideas, we will stand on the foothold of success in living.
때로는 마음이 상해서 다시는 보지 않을거라고 다집도 하지만
사람의 관계는 그러게 쉽게 정을 끊어 버리곤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서로간의 생각과 견해 차이로 헤어짐을 너무 속상해 하지를 말아요.
So do not be too upset to break up with each other's thoughts and differences of views.
우리의 인생을 살다 보면 구름낀 날도 비오는 날도 화창하게
개인날도 많다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그러한 삶속에 우리의 의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So people have our loyalty in such a life.
다소 조금 마음을 다치는 일이 있어도 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으로
원수를 사랑하라 한거 같아요.
우리 사이에 원수는 아니더라도 서로의 등을 돌리는 아픔일지라도
그래서 지난날이 즐거웠노라고 말하고 싶네요.
I would like to say that even if it is not the enemy between us,
it is the pain of turning each other's backs, so I enjoyed the past.
그래서 오늘 우리는 하늘을 향해서 기도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모든 순리를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I think we should accept all the truth.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