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기후변화주& 무서운 세상Climate Change Week & Scary World

수성구 2021. 3. 8. 15:52

기후변화주& 무서운 세상

Climate Change Week & Scary World 

어느새 봄이 우리 앞에 온거 같다.

It seems that spring has come before us. 

벌써라는 마음이 그렇게 계절을 이야기 하고는 한데

사랑의 마음으로 봄을 노래 한다.

이제 푸른 빛을 띄우는 풀도 나무도 오늘을 살게 하는

나의 신비속에서 그렇게 아름다운 생각을 접하게 된다.

Now, the grass and the trees that float the blue light come to such a beautiful idea

 in my mystery that makes me live today. 

하늘도 이제는 푸르고 한데 어제 까지만 해도 먹구름으로

춥더니 햇살이 나왔다 구름속으로 들어 갔다가 많이도

추웠는데 오늘은 아예 해가 하늘에 그리도 포근함을

주고는 한다.

맑은 날씨로 봐서는 봄이 온거는 틀림이 없는데 왜그리도

추워했는지가 조금은 하늘에게원망스럽다고한다.

In clear weather, spring is not sure, but it is a bit embarrassing for the sky why it was so cold. 

그러나 하늘의 신비를 알지 못하는 좁은 생각의 사람이

어찌 기후의 변화를 알까도 싶다.

그렇게 푸른 하늘을 이불삼아서 오늘도 열나게 병원

두군데를 다니다 온거란다.

아침이 아니고 새벽에 새벽미사를 다녀 와서는 밥을

조금 먹고는 멀리 수성 만촌 메트로 병원에 신경2과로 간거다.

It was not morning, but when I went to the dawn mass at dawn,

 I ate a little rice and went to the Nutrition Department 2 at the Manchon

 Metro Hospital in Suseong. 

신경 2과 선생님의 이름도 또 까먹었다 ㅋㅋ 홍무슨철이라는데

돌아서면 까먹는 나는 이제 나이든 사람이려니 한다.

그러곤 약을 받아 가지고 택시를 타고는 중동에 한빛 정형외과에 간거다.

물리치료를 잘한다고 갔는데 아니 한빛에 물리 치료실이

병원 바깥에 있어서 그 엘레 베이트는 오만 사람들이 오나 보다 한다.

I went to the hospital to do physical therapy well, but in the light of the Hanbit,

 the physical therapy room is outside the hospital. 

며칠 전에도 어떤 남자가 한 30대나 40대로 보이던데 아주

검정옷을 아래위로 입고 속에 모자를 쓰고는 옷에 달린 후드를

뒤집어 썻다.

그래서 내가 놀래서 눈을 동그랗게 하고는 "아휴 무섭다" 그러니

웃으면서 얼른 모자를 내린다

그러곤 오늘은 어떤 남학생 둘이서 엘레베이트를 타려고 하다가

내가 내리니깐 작은 남자애가 큰 남자애를 아주 주먹으로 세게도

어깨를 친다.

주먹으로 치는 소리가 어찌나 세게 들리는지 나도 모르게

"많이 아프겠다" 하고 나오니 학생들이 다투곤 한다.

I do not know how hard the sound of punching is heard, and I do not know, "I will be sick a lot." 

그래서 우리 지인한테 얘기를 하니 112에 폭력 신고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런애들이 자기 애들일 수도 있다면서 나의 이야기 듣더니

열받는다 한다.

아무튼 그 엘레베이트 아주 조심 해야 할거 같다.

Anyway, I think we should be very careful about the elevator. 

오늘은 그럭 저럭 병원 두군데를 오전에 갔다 오니 완전 파김치 된거 같다.

수성 만촌 메트로 병원에 신경과에 홍선생님 나보고 아프면 허리에

주사 맞으라 한다.

이야기 들어 보니 약효가 떨어지면 자꾸 맞아야 한다고 싫대니

그렇지 않다고 한다.

한번 맞고도 나을수 있다고 하니 한 보름있다가 안나으면 허리 주사 맞으려 한다.

I can get better once I get hit, so if I do not get it after a fortnight, I will try to get a back injection. 

오늘은 새벽미사에 우리 주임 신부님이 집전 하신다.

근데 복음을 이야기 하시면서 이스라엘의 전쟁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당 ㅋㅋ

근데 우리 주임 신부님은 아주 이야기를 참 구수하게 맛갈나게도 하신다.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는데 우리는 참 복이 많은 신자라 한다.

그러고는 오늘의 복음이야긴데 예수님이 기적도 하시고 아주 유명한 분이신데

자기 고향에서 만을 이루지를 못하신다고 한다.

Then it is the gospel of today, but Jesus is a miracle and a very famous person,

 and he can not achieve his own home. 

나자렛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시는 일들을 믿으려 하지도 않고 그렇게 무시를 하시고는

산위로 데리고 가서 산 낭떨어지는데에서 죽이려 한다.

그런거 보면 인간을 참을로 사악하기도 한다.

자기들을 위해서 기적으로 병을 치유 해주고 온갖 것을 다해 주는데

나중에는 성밖으로 데리고 가서 죽이려 한다.

우리 인간은 두가지 성질이 있다.

착한 면과 악한 면이 있다 그러는 사람은 자기의 삶에 어떠한 고통을 당할 때는

한없이 낮아 진다.

There are good and evil sides. Those who say that they are infinitely lowered

 when they suffer any pain in their lives. 

그러고는 우리는 참된 사랑의 마음으로 다시 우리 주님을 돌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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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 동사는 2010년 케이씨그린홀딩스로부터 인적 분할을 통하여 설립됨. 환경오염방지시설에 필요한 기계장치 생산 및 태양광발전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환경산업 기업임.

  • 6개국에 독립 법인과 영업사무소를 운영하며, 세계 각국의 600여명의 엔지니어들이 6,000여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현재에도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중.

  • 신규사업으로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폐기물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설비 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기업실적

  • 2020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7.1%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 정부가 발표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현재 75%를 담당하고 있는 원자력·석탄발전소의 발전량을 2030년까지 60%로 낮출 계획에 있음.

  • 대만의 산업폐기물 소각로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사업 진행중, 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통해 사업장 폐기물 소각 처리, 에너지화 기술력을 축적하고 글로벌 확장을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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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일로서 아무튼

요즘에는 무서운 세상이라서 조심 하고 살아야 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