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세율&플러스의 삶의 전쟁
The War of Life of Securities Tax Rates & Plus
간밤에 눈발이 조금 내려서 그런지
오늘은 조금 춥다.
자동차 지붕위가 하얀걸 보고는 난 가슴이
설레어도 보았는데 길에 나가니 눈도 다 녹아
버린거 같더군요.
I saw the white roof of the car and I saw my heart and I went out
on the road and it seemed that my eyes melted.
그래서중부지방과 강원도에는눈이 아주 많이도
왔나 보더랍니다.
그래도 우리 대구는 분지라고 해도 그래도 적당한
날씨에 주 우리 하느님께서 보호해 주신다고 믿으며 산다.
Still, our Daegu is a basin, but we live in the right weather and believe that our Lord will protect us.
이제 봄비가 적셔 지나간 자리에는 자연도 풀이 푸르게
변해 가고는 한데 우리의 마음도 이 처럼 설레에곤 한다.
조금 더 있으면 도로가에 가로수가 즐비하고 나무들도 이젠 숨을
쉰다고 본다.
겨우내 숨죽였던 자연의 소리에 난 가만히 귀를 기울여서
그리도 마음 뿌듯이 오늘을 보내곤 한다.
I listen to the sound of nature that I have barely breathed, and I spend today as if I were proud of it.
아침 마다 성당을 가는 나는 오늘은 몸이 아파서 성당 보다
병원에 먼저 갈려고 하는데 오늘 글을 올리다 보니 서울교구에
"정진석 추기경님"께서 위중하시다는 글을 올리면서 난 조용히
가슴을 열고 기도를 한다.
그래서 병원도 중요 하지만 난 성당가서 십자가의 기도를 하면서
우리 추기경님의 병환을 도와 달라고 기도를 한것이다.
So the hospital is important, but I prayed for the help of our cardinal
while praying for the cross in the cathedral.
모든게 주님의 뜻에 맡기면서 기도를 하는 내 마음이 그리도
하늘의 천사의 도움으로 산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난 우리 "정진석 추기경님"의 기도를 하는 내 가슴엔
소리없는 눈물이 솟구친다.
그래서 십자가의 기도를 하면서도 나의 기도는 눈물로서 하늘에게 향하고는 한다.
So while praying for the cross, my prayers are directed to the sky as tears.
어제도 새벽 미사를 지내면서도 우리는 미사전에 "최양업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문을 보면서 읽어 내려가면서도 그저 훌적 거리면서 눈물을 닦아 낸다.
이렇게 나이가 들어 가면서도 울보는 영원한 울보라 한다. ㅠㅠ
그러곤 아침 미사를 지내는데 우리 보좌신부님의 강론에 매료되어서 난
신경을 바짝쓰고선 열심히 강론을 듣는다.
하느님 사랑을 조건 없이 사랑하라 하고 그리고는 여러가지를 들어 보는데
참으로 똑똑하시고 지혜스러운 우리 보좌 신부님이 계셔서 우리 성당은
더욱 빛나지 않을가 한다.
I want to love God without any conditions, and I hear many things,
and my cathedral is even brighter because our wise and wise father is here.
오늘은 새벽에 허리 다리가 몹시 아파서 잠을 설치는데 오늘은
중동에 한빛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 치료를 한것이다.
근데 물리 치료실은 5층인에 엘레비이터가 고장이라고 수리를
한다고 해서 5층까지 이 아픈 몸으로 올라 가는데 조금 무리 한건지
오늘 물리치료하고도 다리가 몹시 아픈거 같다. ㅋㅋ 푸훗
그리고는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And in today's gospel, "the jurists and barisai are sitting in Moses' place."
칭호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구체적으로 사제여야 한다.
자리가 사람을 거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사람이 자리를 거룩하게 만든다.
사제는 거룩하여야 한다. 자리에 앉아 훌륭히
처신하는 이는 누구든지 그로 말미암아 영예를 받을 것이다.
자리에서 나쁘게 처신하는 이는 누구나 그 자리에 해를 입히는 사제가 되고 만다.
Anyone who behaves badly in his seat becomes a priest who harms the place.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아버지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말고는 누구도 스승님이나 아버지로 불려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The highest of you must be the one who serves you.”
먼저 우리 신앙인들이 진정으로 자기를 낮추고 세상을 위하여 섬기는 사람들이 될 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낮은 자리는 바로 봉사하기 위한 자리이다.
진정한 권위는 섬김과 봉사에서 오는 것이다.
The real authority comes from service and service.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순절이 되도록, 그리하여 사순시기가 은총의 기간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To be a Lent to practice true love, we must strive to make the period
of the Four Seasons a period of grace.
증권거래세 면제 세율
우주박사 blogerr 2021. 2. 5. 17:00
반응형
경제적인 여유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요즈음 더욱 더 많은 분들이 투자를 하시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셔야 하는 한가지가 있죠.
다름 아닌 증권거래세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증권거래세 면제 및 증권거래세 세율 한번 짚어보는 시간 가져볼까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정리해둔 아래의 내용 확인해주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이제 막 투자를 하신 분들이라면 다들 궁금해하시는 한가지 바로 세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딱히 복잡하게 살펴볼 내용은 아니지 않나 하는군요. 간단하게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증권거래세 세율은?
- 코스닥 : 0.25%
- 유가증권 : 0.1%
유가증권을 기준으로 간단하게 계산을 해보자면 이렇게 되는 것이죠. 100만원을 매도하면 1천원 정도의 세금이 매겨진다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세율은 아주 간단하게 짚어봤고 세율과 함께 아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한가지가 있으니 바로 증권거래세 면제에 관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앞서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유가증권의 경우 현행 0.1% 세율이 적용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차츰 세율이 줄어서 0% 세율이 적용이 된다고 하는데요.
* 유가증권
- 2021년~2022년 : 0.08%
- 2023년~ : 0%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마 무척이나 기다려질 2023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I think it is 2023 that will be very long for those who invest.
아무튼 현재 증권거래세 세율과 함께 면제에 관해서 간단하게 짚어보는 시간 가져보았습니다.
Anyway, I have had a simple time to look at the exemption with the
current securities transaction tax rate.
요즘 증권 하시는 분들은 많은 정보를 통해서 과히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닌걸로 생각이 듭니다.
정보에 빠른 세상에 우리는 조금 알아 가는 주식 거래와 자신의
생활이 플러스 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본다.
In a fast-paced world of information, we hope to become a life that will be a bit of a stock
transaction and a life that will be positive.
이제 먹구름이 걷혔나 본데 맑은 날씨로 맑은 기분으로 살아 기기를
소망 합니다.
우리 주 하느님께 삶이 마이너스가 되지 않고 항상 플러스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기도를 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후 연금& 봄이다.It is old age pension & spring. (0) | 2021.03.04 |
---|---|
투자와 투기의 차이 & 맑은 날씨The Difference between Investment and Speculation & Clear Weather (0) | 2021.03.03 |
주식하는 개미들& 봄비 나리는 날The Ants and Spring Rain Days (0) | 2021.03.01 |
거룩한 주일에 빛이신 그리스도Christ in the Holy Week (0) | 2021.02.28 |
주식 장기 보유 세제 혜택&빨래방long-term holding tax benefits and laundry (0) | 2021.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