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주일에 빛이신 그리스도Christ in the Holy Week

 

거룩한 주일에 빛이신 그리스도

Christ in the Holy Week 

난 이제 하루를 마감하면서 오늘을 접수한다.

I now accept today, closing the day. 

푸릇 푸릇 피어나는 나의 마음에 새싹들이

삶에 긍지를 얻으려고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들고는 한다.

그러한 좋은 기분은 나 만의 생각인지 그래서 살아

가면서 누리는 아픔이라고 본다.

I think that such a good feeling is my own idea, so I feel the pain I enjoy living. 

푸른 봄 하늘을 보면서 때로는 눈이 시릴 정도로

빛나는건 나의 생각 뿐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은 누가 뭐래도 자기만의 고집이 여유를 부릴 때

그것이 참된 마음의 진실이라고 생각을 한다.

So, when someone is stubborn about their own, they think that it is the truth of the true heart. 

하루 하루 살아 가면서 주님이 주신 목숨이라고 한데

그래도 숨을 쉬는 동안에는 모든 이들에게 미움을 받지 말라 하신거 같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밝은 날 맑은 기분으로 성당에를 갔다.

So today I went to the cathedral in a bright day in the morning. 

아침에 찜질팩을 두어번 해서인지 조금 걷는데 그다지 무리가 없다.

근데 우리집에 우리 반장인 수빈 율리안나씨가 들러서는 협착증은

정형 외과에 가서 물리치료 하라 한다.

그런데 다른이들이 많이 좋아졌다 한다.

그래서 내일은 아침에 아니 새벽미사하고는 아침에 중동에 있는

한빛 정형외과에 가볼련다.

So tomorrow morning, or morning, I will go to Hanbit Orthopedic Surgery

 in the Middle East in the morning. 

한빛 정형외과는 물리치료실 완비를 잘해놔서 한번 도전을 해보련다.

Hanbit Orthopedic Surgery is good at completing the physical therapy room and I will try it once. 

이것 저것 다해봐야 하지 않겠나 싶다.

그러고는 아침에 교중 미사를 지내면서 난 요즘 나의 미사지내는데

분심이 들었는데 오늘은 분심도 들지 않고 또렷이 강론을 잘 들었다.

그러고는 아침 미사를 지내고 우리 레지오 단장 형님 데레사 형님이

오시더니 이달 미사책 사러 같이 가자 한다.

그래서 둘이서 사무실 가서 미사책을 사고는 돌아 나오는데 우리 주임 신부님

ㅋㅋ 무슨 감독관 처럼 이리저리 둘러 보시곤 한다.

그러고는 난 우리 지인이 카페 봉사 한다고 해서 들여다 보고는

돌아서서 집으로 온다.

Then I look in because my acquaintance is serving a cafe and then I return and come home. 

집으로 오는 길에 우리 동네 율리안나를 만나서 지는 성경 필사를

쓰려고 종이 ㅋㅋ 몇장을 받아 가지고 성물방에서 묵주를 산거라 한다.

그러면서 둘이서 오는데 요즘 남편이랑 사이가 좋다고 한다.

언제 남편이랑 사이가 나빳나 지가 성질이 못됀거지 후훗

그러고는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오늘 복음은 얘수님의 거룩한 변모에 관한 뉴우스 거리다. ㅋㅋ 히히

그러고는 예수님은 모세보다 더 훌륭한 인물이란다.

And Jesus is a better man than Moses. 

예수께서 산에 오르시는데 열두 제자중에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버 이들 셋만을 데리고 산으로 가셨다

그러고는 옷이 새하얗게 빛났다 한다.

그래서 베드로가 나서서 "스승님 저희가 여기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한다.

"초막셋을 지어서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하나는

스승님께 드리겠다고 한다".

"and he'll build a super-maxet, one for Moses, one for Elijah, one for you. 

그래서 스승인 예수님은 이일을 사람의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가지 비밀로 하라신다.

즉, 침묵을 지키라 하신다.

 

오늘 복음을 강론 하시는 우리 신부님의 열정이 다른날 보다 남다르곤 한데

오늘 따라 힘이 나신거 같다.

그런데 난 우리의 생활이 조금씩 변해가나 싶은데 그리도 삶에 행복이

우리안에 자리를 한다고 본다.

But I want to change our life a little bit, but I think happiness is in us in life. 

그런데 살아 가면서 행복하지 못한사람들은 모든거 자기의 생각이

좁은 탓이라 한다.

좀 더 넓은 세계를 탐험 한다면 누리지 못할 행복은 아마도 없다고 본다.

오늘은 거룩한 주일이란다.

몸도 마음도 거룩하게 지낼 것을 다짐 하면서 서로 미운 생각은 버리기로 한다.

I promise to stay holy in my body and mind, and I will abandon my hateful thoughts.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