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백성.......소중한 시간♤ .........명언
새벽이라서인지 밖에는 아주 캄캄하다. 내 마음속도 이렇게 캄캄 하다면 사람 정말 마음이 뒤집어질 것이라고 본다. 아직은 겨울 다운 계절에 바람을 싣고선 그래도 곧 봄이 오리라고 생각을 하곤 기다림에 마음을 두고선 이렇게 아름다운 봄을 연상해 보기도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 가라, 멸망으로 들어 가는 문은 넓고 길도 넓찍하며 그리로 들어 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성경 신약 마태오 7장 13절과 14절의 좁은 문으로 들어 가라 는 말씀입니다. 삶에는 두가지 문이 있습니다. 행복의 문과 불행의 문이 있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행복을 추구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행복은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지요. 그런데 그 불행이라는 것이 꼭 사람이 비참해져서 불행이라는건 아닐 겁니다. 불행도 행복과 같은 친구여서 조금만 자신의 생각이 나쁘다면 그것이 불행이라고 합니다. 행복과 불행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 밖에 안난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불행을 좌지우지 할수 있는 사람이라서 어떤것 한가지도 내 손안에서 놀아 난다고 합니다. 모두가 마음에서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일상에서 살아 가면서 주문을 외우다 보면 그것이 행 불행을 좌우 한다고 봅니다. 나는 사랑한다, 행복하다 이 모든거 자신의 머리속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불행도 우리 마음안이 나쁜 마음이 있고 자신이 처지를 나쁘게 만들고 사는 이들은 그 마음이 곧 불행이라고 합니다. 올바로 사는 이들에게는 신도 축복해주어서 행복을 받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나누는 삶을 가지고 산다면 그 마음안에는 분명 행복의 파랑새가 날아 올것입니다. 우리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요. 오늘은 우리의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주님 세례 축일 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으시니 하늘이 열리고 빛이 생겨나서 이렇게 들린다고 합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라는 소리와 함께 주님은 세례를 받으신후에 무한한 은총을 받으셨다고 합니다.'우리도 셰레를 받으시고는 살아 가면서 그리스도를 믿으면 누구나 하늘에서 이러한 말을 들을 겁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자녀, 내 마음에 드는 자녀이다" 라고 그러한 소리와 함께 빛으로 우리에게 오실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상을 참되게 믿는 마음으로 산다면 정말 하늘의 축복을 받으실 겁니다. 오늘도 주님 세레 축일을 기념하는 마음에서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참 홍역에 주의 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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