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행복 할 수 있다면.......행복을 얻는 방법|♤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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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나무들이 이제는 바람을 견디다 못해서 숨을 쉬려고 하는 저 앙상한 나무의 애환을 우리는 쉽게 느낄수가 있을려는지요. 아름다운 사계절의 가장 눈처럼 하얗게 피어나는 하얀 겨울에 삶의 바탕을 두고선 우리의 애환을 지우며 나가려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 갈 수가 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쫒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 할 것이다. 그 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성경 신약 마태오 7장 21절에서 23절까지의 주님의 뜻을 실행 하여라" 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반드시 고뇌가 따르기 마련 입니다. 누구라도 머릴 싸매는 일이 다반사 한데 아무리 순탄한 삶을 산다 해도 고뇌가 없을 순 없겠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성경에서도 말한바와와 같이 조금 모자란다고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 사람은 그 나름대로의 무슨 생각이 있을 건데 우리는 쉽게 미천하고 모자란다고 꺼리는 일이 허다 하다고 합니다. 사는데 우리는 삶의 굴곡이 많이 있을 겁니다. 살다 보면 천재도 때로는 모자라 보일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부유하게도 잘 사는 사람을 우리는 비천하게도 돌리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거 별거 아닌거 아시지요. 나보다 못하다고 해도 다 거기서 거기 랍니다. 그래서 사람인거랍니다. 신은 모든 사람을 포용하지만 사람은 그저 내 발 앞에 놓여진 것만을 알고사랑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새해에는 마음을 툭 털고 이웃 사랑을 하고 마음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으로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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