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代 前後의 우리의 人生☆...오순도순 나눔 °♡。
◈70代 前後의 우리의 人生◈
눈물로 얼룩진 恨(한)많은 歲月(세월)이었나요. 찢어지게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지금은 無心(무심)한 歲月의 波濤(파도)에 밀려 人生 나이 70을 넘으면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한(恨)많은 이 世上 어느 날 갑자기 소리 없이 훌쩍 떠날 적에 同行(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당신이 있어 나는 참 幸福(행복)합니다"라고 남은 人生 健康(건강)하게 後悔(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黃昏의紳士/虛心(金埰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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