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老年)의 자기(自己) 사랑◈─……행복가득한곳
[노년(老年)의 자기(自己) 사랑] 노년(老年)의 자기(自己) 사랑은 늙음을 명예(名譽)롭게 여기며 삶을 아름답고 멋지게 가꾸 려 최선(最善)을 다해 노력(努力)하는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살아 있음에 행복(幸福)과 기쁨을 즐겁게 실감(實感)하며, 즐거움을 결코 포기(抛棄)하지 않 으려는 의지(意志)와 용기(勇氣)로 무장(武裝)하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모든 것에 감사(感謝하며, 늙음을 축복(祝福)으로 수용(受容)하는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불평(不平)이나 미움이나 원망(怨望)을 가슴에 남기지 않고 지금 있는 것으로 만족(滿足)하 며 노년의 삶을 영광(榮光)이고 자랑이라 여기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스스로를 성찰(省察)하고 자기(自己)를 절제(節制)로 다스려 차원(次元)높은 노년이 되기위 해 의도적(意圖的)으로 삶을 즐기며,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가슴에 숨겨둔 희생적(犧牲的)인 봉사(奉仕)와 사랑을 즐겁게 실천(實踐)하는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랑이 없으면 모든 희생(犧牲)과 노고(勞苦)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바울 사도’는 설파(說破 )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자기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남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具體的)인 노년의 자기 사랑 은 건강(健康)과 자기의 노후(老後)는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자기가 확실(確實)하게 책임(責任)을 지고 가족(家族)과 사회(社會)에 짐이 되지않는것입니 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나이 많아지면 아픈 곳이 많아진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일반적(一般的) 상식(常識)이나 자기 를 철저(徹底)히 사랑하고 관리(管理)를 잘하면,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백세(百歲) 이상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것이 장수학자(長壽學者)의 연구결과(硏究結果)입니 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자기 사랑은 정신(精神)과 마음이 만드는 기적(奇蹟)의 열매입니다. 자기 암시(暗示)로 나이 가 많아도 건강하게 멋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마음으로 자주 다짐하는 것도 효과적(效果的)인 자기 사랑법의 하나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년은 생각하기 따라서 환상적(幻想的)이고 흥미진진(興味津津)하고 신비(神祕)롭고 행복 한 시간일 수 도 있으며 괴롭고 지루한 불행(不幸)의 연속(連續)일 수도 있으나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과감(果敢)하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택(選擇)하고 이를 즐기는 것도 자기 사랑이 만든 품격( 品格) 높은 열매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년의 자기 사랑은 남을 돕고 사랑하는 넓은 마음을 만들어 세상(世上)을 아름답게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나이가 많아서도 여유(餘裕)와 풍요(豐饒)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은 자기사랑의 열매며 삶의 보람과 즐거움을 만들어 행복한 노년의 길잡이가 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자기 사랑과 행복한 노년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祝福)입니다.<다래골 著> [100세 이상 보장(保障)하는 생활방식(生活方式) 11가지]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람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 다. 최근에는 장수의 비결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유전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평소 생활하는 습관이라는 연구도 나오고 있다. 2009년 영국 의학저널에 실린 2만 명의 영 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if !supportEmptyParas]--> <!--[endif]--> (1)하루 30분 활발하게 걷기, (2)매일 과일과 야채 5번 먹기, (3)금연과 (4)적절한 음주등의 4가지를 실행하면 뇌졸중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보스턴 의과대학에서 100세 이상 장수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토머스 펄스’ 교수는 100 세 이상 사는 사람들은 먹는 것이나 스트레스 대처법등에서 공통된 특성을 가지고있다는 사 실을 알아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일반인들도 그런 생활 습관을 따르면 100세 이상 건강하게 살 수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100세 이상 보장하는 생활방식 11가지를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은퇴(隱退)하지 마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볼티모어 장수 연구소 ‘루이기 페루치’ 소장은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일을 그만두고 나면 비 만이나 만성질환에 걸리는 비율이 급상승한다.”고 말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00세 이상 장수자의 비율이 높은 이탈리아 키안티 지역에서는 대부분 일에서 퇴직한뒤 작 은 농장에서 포도나 채소를 기르며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결코 일을 그 만두지 않는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농장일이 안 맞는다면 지역 미술관에 자원봉사 안내원을 하거나, 일주일에 15시간씩 도시공 립 초등학교에 노인 봉사자를 보내는 체험봉사단에 참여해도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매일(每日) 치실을 쓰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치실을 쓰면 동맥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2008년에 실시된 뉴욕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매일 치실을 쓰면 입안의 세균이 일으키는 치주 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고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 세균은 피 속에 들어가 동맥에 염증을 일으켜 심장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있다. 또 다른연 구들에서는 입안에 세균이 많은 사람은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신호로 동맥이 두꺼워질 수 있 다고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펄스' 교수는 “하루 두 번씩 치실 질을 하면 실제로 기대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말한다. 3몸을 움직여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일리노이 대학교 의대 교수로 노화 연구자인 ‘제이 올샨스키’는 “운동은 젊음의 참된 원천” 이라며 “이것은 자동차에 기름과 윤활유를 넣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꼭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차가 훨씬 잘 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수많은 연구에서 운동을하 면 기분, 정신력, 균형감, 근육 량, 뼈의 건강을 향상시킨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리고 운동은 처음 시작하기만 해도 즉시 효과가 나타난다. 너무 극성스럽게 운동에매달리 지 않아도 된다. 그저 동네를 걷거나 하루 30분정도 지역 상가를 둘러보기만 해도 충분하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저항력 훈련으로 근육을 키우는 것도 좋겠지만, 요가 교실도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4.아침에 섬유소(纖維素) 풍부(豐富)한 시리얼을 먹어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페루치와 동료들이 행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특히 아침에 통 곡물을 먹으면 노인들이 하루 내내 안정된 혈당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페루치는“이런 식사를 하는 경우 노화를 부 추기는 당뇨의 발병을 낮춘다.”고 말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5.적어도 6시간은 눈을 감아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잠을 아껴서 하루 몇 시간을 더 사는 대신 인생에 몇 년을 더하도록 해라.‘페루치’는“잠은 인 체가 세포를 관리하고 치료하는 중요한 기능을 발휘하는 시간”이라며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 치료가 되는 렘(REM) 수면이 노인의 경우 6시간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0세를 기록하는 노인들의 경우 수면을 최우선 비결로 꼽았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6.보충제(補充劑) 말고 자연식품(自然食品)을 먹어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셀레늄, 베타카로틴, 비타민C와 E 성분이 혈액 속에 많이있는 사람들은 더 건강하고 오래살 며 인지능력의 감축도 더디다고 알려져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러나 이들 영양소는 약으로 먹어서는 음식과 똑같은 노화방지 효과가 없다고한다. 페루치 는 “토마토 하나에는 200가지의 카로티노이드와 200가지의 플라보노이드가 있다”고 지적 하면서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들 화학성분은 하나의 영양소인 비타민C나 리코펜을 뛰어넘는 복잡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영양소가 결핍된 흰색 음식(빵, 밀가루, 설탕)을 피하고 색깔이 다채로운 과일과 채소, 영양 소가 풍부한 현미빵이나 시리얼을 먹도록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7.예민(銳敏)해지지 마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펄스' 교수는 곧 발표할 연구에서 100세이상 생존자들은 고민거리를 내면에 숨겨두거나 밤 새 씨름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한다. 그들은 상처를 입지 않는데 매 우 능하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 타고난 특질로 극복하기가 어렵다면, 스트레스를 관리할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요 가, 운동, 명상, 태극권이나 그냥 몇 분 간 깊이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괜찮아진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TV 앞에서 감자 칩을 먹거나 왕창 퍼마시면서 되씹고 있다면? 아주 나쁜 방법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8.안식교(安息敎) 신자(信者)처럼 살아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미국인들 중 안식교 신자들은 평균 수명이 89세로 보통 미국인보다 10년은 더길다. 이종교 의 기본 교리 중 하나는 신에게 빌려온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 결과 흡연, 과음, 당분 탐닉 등을 하지않는다. 또 신자들은 과일, 채소, 콩, 견과류등 채식 위주 식사를 하고 운동도 많이 한다. 가족과 공동체에 대한 관심도 많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9.규칙적(規則的)인 생활(生活)을 하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100세 이상 생존자들은 일상을 엄격하게 지키는 경향이 있다고 '올샨스키'는 말한다.일생을 통해 같은 것을 먹고 같은 종류의 활동을 하는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나이가 들면 쉽게 망가질 수 있 는 몸의 균형 상태를 일정하게 지켜주는 좋은 습관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나이가 들면 생리적으로 허약해진다. 따라서 하룻밤 잠을 설치거나 술을 왕창먹어버리면 회 복하는데 매우 힘이 든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특히 면역력을 약화시켜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더 잘 걸리게되는 위험이높 아진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0.사람들과 교류(交流)하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접촉을 해라. 특히 나이 들어 배우자를 잃은 남녀 노 인들의 경우 조기 사망의 원인이 되는 우울증을 피할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일부 심리학자들은 노인이 운동을 함으로써 얻는 가장 큰 혜택은 친구와 걷고 운동교실에서 여럿이 함께할 수 있는 사교라고 주장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과 매일 접촉을 갖는 것은 노인들에게 누군가 자기를 보살피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이점도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펄스' 교수는 “그들은 기억력이 나빠졌다거나 의기소침해 보인다고 말해줄 수 있으며, 스스 로 깨닫기 전에 의사에게 가게끔 몰아댈 수도 있다”고 말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1.성실(誠實)하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하워드 프리드먼'과 '레슬리 마틴'이 공동 집필한 ‘장수 프로젝트’에 따르면, 장수의 가장 강 력한 개인적 변수는 성실성인데, 이는 분별 있고, 일관되고 체계적인 태도를 말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 책은 80년간 1,5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인사, 건강, 활동, 신념, 태도와 가족 등 모 든 것을 철저하게 조사한 연구를 서술하고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분별 있고 믿음직한 어린이들이 가장 오래 살았는데, 그런 성실한 형은 올바른 약을 제대로 복용하고, 건강진단을 규칙적으로 받는 등 의사의 지시를 더 잘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들은 또한 덜 성실한 동료들보다 행복한 결혼생활, 더 만족스런 직장생활을 한 것으로 드 러났다. - 모셔온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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