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을 인간(人間) 없다◈─……행복가득한곳
[늙지 않을 인간(人間) 없다] 태어난 사람은 일찍 죽지 않은 한 모두 매일(每日) 매일 늙으면서 어느 날 삶을 마치게 됩니 다. 아주 당연(當然)한 사실(事實)이지만 결코 늙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는방법(方法)과 자신(自身)의 관리법(管理法)에 따라서 늙음의 시차(時差)도 생기고 삶의 마침 시간(時間)도 다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젊은 사람들은 자신은 결코 늙지 않고 죽지도 않을 것 같은 기분(氣分)으로 살지만, 어느덧 자신도 역시(亦是) 늙고 있다는 것을 실감(實感)하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必要)하지않습니 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객관적(客觀的)으로 보기에 곱게 늙는 사람과 아니게 늙는 사람이 있음을 부정(否定)할수없 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고운 늙음과 무섭고 험(險)한 늙음은 자신이 살아온 사랑의 고운 심성(心性)과 그렇지 않은 역사(歷史)가 만든 결과(結果)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은 것은 삶의 소중(所重)한 과정(過程)입니다. 사랑하는 고운마음으로 성실(誠實)하고 검 소(儉素)하게 살며 감사(感謝)할 줄 알아야 품위(品位) 있는 노인(老人)의 모습으로 곱게 늙 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는 것은 자연(自然)의 섭리(攝理)기에 기왕(旣往)이면 곱게 늙고 멋지게 늙어야 합니다.늙 어가면서 추(醜)하고 험한 얼굴을 만들지 않으려면 고운 사랑의 마음을 듬뿍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질투(嫉妬)하고 미워하며 원망(怨望)하고 불평(不平)하면 추하고 밉게 늙을 수있는 확률(確 率)이 많아집니다. 살아온 사랑의 역사적(歷史的) 생각이 늙은 모습에 반영(反映)되고 나타 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어갈수록 마음을 곱게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기관리(自己管理)에 최선(最善)을 다 하는 노력(努力)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품위(品位)를 지키며 곱게 늙으려면 사랑과 감사를 기본(基本)으로 깔고 인생(人生)의 깊은 성찰(省察)로 자신을 더 잘 관리(管理)해야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음을 인정(認定)하고 받아드리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고운 마음으로 자신을 무장(武裝)하 는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심성을 가지면 세상(世上)이 모두 고와 보이고 늙어가는 자신도 자연의 순리(順理)에 따르는 멋진 모습으로 긍정(肯定)하게 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늙는 다는 것은 하늘의 뜻이고 준엄(峻嚴)하고 공평(公平)한 시간의 선물(膳物)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자연의 질서(秩序)와 하늘의 섭리에 순종(順從)하고 따르면 곱게 늙을 수 있고 즐겁고 행복 할 수 있습니다. 늙은 것이 정상(正常)이고 늙어야 즐겁고 행복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모든 사람이 늙지 않는다면 지구(地球)가 감당(堪當)할 수 없는 큰 재앙(災殃)이 되고 말 것 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는 것은 성숙(成熟)해지고 익어가는 것이고, 삶의 진미(眞味)를 알아 가는 아름다운 과정( 過程)인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품위(品位)를 지키며 멋지게 늙어가는 것은 하늘의 축복(祝福)입니다.<다래골 著> [걷기 제대로하면 혈관탄력(血管彈力) 증가(增加) - 올바른 걷기 자세(姿勢)는 ?] <!--[if !supportEmptyParas]--> <!--[endif]--> 걷기 운동은 혈액순환을 돕고 심장질환 위험을 낮춘다. 몸을 곧게 펴고 팔을 자연스럽게 움 직이는 자세로 걸어야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걷기 운동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고 특별한 기술도 필요 없어 실천하기 쉬 운 운동이다. 걷기운동의 효과와 올바른 자세를 알아본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잘 되게하고 심장과 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걷기 운동을 한 1만5045명의 심장질환 위험이 9 .3% 감소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한 좌식 생활 중 1시간에 한 번씩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만으로도 혈관 이완능력을 증가시 켜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한다는 성균관대의 연구결과가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효과적인 걷기 운동을 하려면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팔자걸음을 피해야 한다. 양발 끝이 부채꼴 모양으로 15도 이상 벌어지면 팔자걸음이다. 다 리가 계속 바깥을 향해 걷기 때문에 무릎에 힘이 가중돼 퇴행성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반대로 발이 안쪽으로 15도 정도 오므려진 상태로 걷는 것은 안짱걸음인데, 안짱걸음 역시 무릎 안쪽 연골에 무리를 줘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바른 걷기 자세는 (1)가슴, 등, 어깨를 곧게 펴 몸과 바닥이 수직을 이루게 해야 한다. (2)시선은 턱을 당기는 느낌으로 정면을 바라본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팔의 자연스러운 움직임도 중요하다. 팔의 각을 L자 또는 V자로 만들어 앞뒤로 자연스럽 게 흔들며 걸어야 팔 앞쪽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지 않는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4)발바닥은 뒤쪽에서 앞쪽으로 바닥에 닿아야 하체 근육이 제대로 수축·이완한다. (5)평지를 걸을 땐 몸을 앞으로 5도 정도 기울여 상체가 앞으로 먼저 나간다는 느낌으로 걷 는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6)오르막길에서는 뒷다리와 상체를 일직선으로 한채 팔을 흔들어 추진력을 이용해 걸어야 하며, 내리막길에서는 상체는 수직으로 한 뒤 뒷발로 균형을 잡고 무릎을 구부린 채 걸어야 한다.<출처: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걷기 운동(運動)으로 얻어지는 효과(效果)] <!--[if !supportEmptyParas]--> <!--[endif]--> 1. 심장병(心臟病)을 예방(豫防)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장마비를 37%나 예방할 수 있다. 걷기는 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뛰어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 이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 골다공증(骨多孔症)을 예방(豫防)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아무리 칼슘을 많이 섭취해도 근육을 사용하지않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고, 심할 경우 골다공증이 생긴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이 생기기쉬우므로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원활(圓滑)하게 해준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걷기 운동을 하면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하는 도파민호르몬이 증가하고 혈압을 올리는 카테 콜라민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게 되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4. 당뇨병(糖尿病)을 예방(豫防)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과식이나 운동 부족도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하지만 적당한 정도의 혈당을 소비하면 고혈당 의 상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는 생각하지 않고 무리를 하면 오히려 악영향 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5. 비만(肥滿)을 예방(豫防)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복부의 지방을 줄이고자 하는 사람,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사람은 격렬한 운동보다는 걷기 와 같이 편한 운동을 장시간 계속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체중 1㎏을 빼기 위해서는 7,000㎉ 정도를 소비해야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6. 혈압(血壓)을 떨어뜨린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고혈압을 개선하는 데는 걷기가 가장 좋다. 턱걸이, 팔굽혀펴기 등 한순간에 힘을 쓰는 운동 도 말초혈관을 압축하므로 혈압이 올라간다.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은 근육의 수 축과 이완이 반복되는 걷기 운동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7. 스트레스(stress) 해소(解消)에 도움이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걷기를 하면 뇌에 적당한 자극을 줘 자율신경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을 준다. 따라서 걷기를 통해 제때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정신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 모셔온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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