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주님의 향기

성체는 아름다운 하늘|☆...

수성구 2018. 8. 12. 02:27

성체는 아름다운 하늘|☆...주 님 의 향 기 °♡。

 


성체는 아름다운 하늘

<!--[if !supportEmptyParas]--> <!--[endif]-->

"보라! 나는 새로운 하늘을 창조한다.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이사 65, 17.18)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의 관을 소유하시고

우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승천하셨습니다.

구원된 인간성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제 우리는 하늘이 우리에게 닫혀 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그 문이 우리에게 열릴 날을

기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희망으로 지탱되고 용기를 얻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엄밀히 말해 그것은 선한 그리스도인

삶의 동기로서 충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잃기보다는 살아가면서 생기는

온갖 고통을 견디려 할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렇지만 우리 안에 하늘의 희망을 유지하고

더욱 효과적 인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영광의 하늘나라를 인내심 있게

기다리게 하고 거기로 인도하기 위해서,

우리 주님은 아름다운

성체의 하늘을 창조하셨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성체는 아름다운 하늘이기 때문에

그것은 시작된 하늘입니다.

영광 받으신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땅으로 오실 때에 하늘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따라서 우리 주님이 계신 곳은 모두 하늘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감각으로부터 가리어져 있기는 해도,

영 광, 승리, 축복의 상태에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이 삶의 비참함을 없애 주십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우리는 영성체 할 때 하늘을 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천국의 기쁨이요,

영광인 예수님을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