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는 아름다운 하늘☆...주 님 의 향 기 °♡。
성체는 아름다운 하늘 <!--[if !supportEmptyParas]--> <!--[endif]--> "보라! 나는 새로운 하늘을 창조한다.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이사 65, 17.18)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의 관을 소유하시고 우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승천하셨습니다. 구원된 인간성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제 우리는 하늘이 우리에게 닫혀 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그 문이 우리에게 열릴 날을 기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희망으로 지탱되고 용기를 얻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엄밀히 말해 그것은 선한 그리스도인 삶의 동기로서 충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잃기보다는 살아가면서 생기는 온갖 고통을 견디려 할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렇지만 우리 안에 하늘의 희망을 유지하고 더욱 효과적 인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영광의 하늘나라를 인내심 있게 기다리게 하고 거기로 인도하기 위해서, 우리 주님은 아름다운 성체의 하늘을 창조하셨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성체는 아름다운 하늘이기 때문에 그것은 시작된 하늘입니다. 영광 받으신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땅으로 오실 때에 하늘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따라서 우리 주님이 계신 곳은 모두 하늘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감각으로부터 가리어져 있기는 해도, 영 광, 승리, 축복의 상태에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이 삶의 비참함을 없애 주십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우리는 영성체 할 때 하늘을 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천국의 기쁨이요, 영광인 예수님을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
'백합 > 주님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어나 당신의 들것을 들고 걸어가시오|☆... (0) | 2018.08.13 |
---|---|
연중 제19주일/일어나 먹어라/이 원태 신부|☆... (0) | 2018.08.12 |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 (0) | 2018.08.11 |
사도예절이 뭔가요?|☆... (0) | 2018.08.11 |
참 보물의 발견|☆... (0) | 2018.08.10 |